내년 4월부터 은행 문 30분 늦게 열어요! 줄어드는 영업시간 말고 또 달라지는 건? 🕘
뉴닉
@newneek•읽음 219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28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 문이 지금보다 30분 늦게 열릴 전망이에요. 문 여는 시간을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늦추고 금요일엔 영업시간을 최대 1시간 단축하는 내용이 핵심이라고. 금융노조는 30일로 예고했던 2차 총파업은 철회하기로 했어요.
노사 잠정 합의, 어떤 내용이 담겼어? 📃
이날 금융노조와 사측은 2026년 산별 중앙교섭을 잠정 타결했어요. 올해 4월 첫 교섭을 한 이후 50여 차례 협상을 이어온 끝에 나온 합의인데요. 주요 합의 내용을 살펴보면:
- 영업시간 단축 🕘: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개점 시간이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늦춰져요. 폐점 시간은 오후 4시로 유지돼 하루 영업시간이 7시간에서 6시간 30분으로 줄어들게 되는데요. 금요일에는 '라스트콜'을 도입해 영업 종료 30분 전부터 고객을 더 받지 않기로 했어요. 이렇게 되면 금요일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지금보다 1시간 단축되는 거예요.
- 임금 및 근무 조건 💰: 총액 임금을 3.0% 인상하고, 청년 신규 채용 등을 위해 사측이 약 1000억 원 내외의 재원을 부담하기로 했어요. 주 1시간 이내, 하루 최대 30분 범위에서 출근 시간을 늦출 수 있는 자율 출근제도 새로 생겨요.
- 육아·복지 개선 👶: 육아휴직 대상 자녀 나이를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직원의 근무시간 조정제도도 연장 적용해요.
왜 영업시간이 줄어드는 거야? 🕰️
노조 측은 금융환경과 고객 이용 행태가 변화한 만큼, 영업 전 충분한 업무 준비 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해요. 오전 9시 개점을 위해 직원들이 그 이전에 출근해야 하는 점도 고려됐다고.
은행 영업시간 단축이 처음은 아니에요.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던 2021년 7월, 은행권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영업시간을 한시 단축했는데요. 이번 합의가 시행되면 약 3년 만에 오전 9시 30분 개점 체제로 되돌아가는 셈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노조는 29일 은행별 지부 대표자 회의를 열어 잠정 합의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모을 예정이에요. 이후 최종 합의안을 확정하는 절차가 남아 있고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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