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 목표 초과: 연말 대출 문턱 더 높아질까? 💸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 목표 초과: 연말 대출 문턱 더 높아질까?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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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정책성 대출 제외)이 지난 17일 기준 652조 2617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지난달 말 금융당국과 새로 설정한 올해 연간 증가 목표치인 약 7조 1100억 원을 이미 2000억 원 가까이 넘어선 건데요. 추가로 확보한 약 2조 7800억 원의 대출 여력이 한 달도 안 돼 사실상 모두 소진되면서, 연말까지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낮아지기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정책성 대출 제외)은 지난해 말(644조 9700억 원)보다 7조 2918억 원 늘었어요. 은행별로 보면 5대 은행 중 2곳이 올해 연간 목표치를 큰 폭으로 초과했고, 다른 2곳도 목표치에 임박한 수준을 가까스로 유지하고 있어요. 여기서 '총량 목표'란 금융당국이 은행별로 한 해 동안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한도를 정해두는 것을 말해요.

다만 정책 대출을 포함한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781조 5082억 원으로, 8월 말(782조 1192억 원)보다 6110억 원 줄었어요. 전체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건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인데요. 은행이 취급한 보금자리론(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정책성 주택담보대출)이 일정 규모 이상 쌓이면 주택금융공사 계정으로 넘어가 은행 장부에서 빠지는데, 이 과정이 이달 들어 계속 이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줄어든 거예요. 결국 정책 대출이 빠져나가면서 전체 대출 잔액은 줄었지만, 은행이 자체적으로 취급하는 가계대출만 보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연내 은행권의 대출 규제가 완화될지를 두고는 전망이 엇갈려요.

  • 규제 완화 어려워 🏦: 금융당국이 이미 한 차례 총량 목표를 늘려준 상황인 만큼, 은행 입장에서는 연말까지 새 목표치를 맞춰야 해 추가로 대출 문턱을 낮추기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8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952조 5000억 원으로 7월 말보다 약 4조 원 늘어나는 등, 주택을 담보로 한 대출 역시 계속 늘고 있고요.
  • 규제 더 높아지진 않을 거야 🏠: 이주비·중도금·잔금 대출 등 일부 집단대출(아파트 분양 등에서 여러 사람에게 일괄 공급하는 대출)이 총량 관리에서 제외되고, 연말에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수요도 계절적으로 줄어드는 만큼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지지는 않을 거라는 전망도 있어요. 현재 목표치를 초과한 잔액에도 일부 집단대출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 대출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수 있다는 말도 나와요.
이미지 출처: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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