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이제 독감처럼 정기적으로 맞는다? ‘필수예방접종’ 전환 뭐가 달라지냐면 💉
17일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어요. 다음 달 12일부터 70세 이상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필수예방접종이 뭐야?
예방접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 임시예방접종 🏥: 팬데믹처럼 감염병이 크게 유행하는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방식이에요. 코로나19 접종은 지금까지 이 방식으로 운영됐어요.
- 필수예방접종 💉: 인플루엔자(독감)처럼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에요. 이번에 코로나19 접종이 이 체계로 바뀌는 거예요.
코로나19는 아직까지 전체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 비율이 63%에 달하는 등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와 미국·일본·영국·호주 등 주요국의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어요.
누가, 언제 맞아?
이번 2026~2027절기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예요. 사용하는 백신은 모더나·화이자의 신규 XFG 백신으로, 총 484만 회분이 활용될 예정이에요.
- 70세 이상(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 10월 12일부터
- 6569세(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 10월 15일부터
- 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10월 12일부터
일반 대상자는 연 1회, 면역저하자는 2회 접종해요. 접종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에요. 65세 이상은 같은 일정에 인플루엔자 백신도 함께 맞을 수 있어요.
어디서 맞을 수 있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어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고요. 방문할 때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국민건강보험증 등 서류를 꼭 챙겨야 해요. 접종 후에는 20~30분간 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을 확인한 뒤 귀가하는 게 좋아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