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종료: 후보자 5명 모두 임명할까? 👤
16일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어요. 이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면서, 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 중 자진 사퇴한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제외한 청문회를 모두 마친 건데요. 후보자들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제 이 대통령의 임명 결정이 남은 상황이라 청와대로 눈길이 쏠리고 있어요.
청문회에서 무슨 말이 나왔어?
강신철 후보자는 장남이 이모 부부에게 약 7억 원을 빌려 경기 성남 소재 아파트 상가를 매입한 논란에 대해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로 "전쟁 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몰랐다"라고 해명했어요. 일가족이 철거민 특별공급으로 서울 아파트를 취득한 의혹에 대해서도 "철거민 특별공급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다"고 말했는데요. 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재직 시절 벌어진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는 "명백한 내란으로 군이 헌정질서를 훼손한 것"이라며 "무겁고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사과했고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해 서울 신도림 아파트 매입이 시세 차익 목적이 아닌 실수요라고 설명했어요. 4급 보충역 처분 사유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병무청에서 자료가 소실돼 제출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고요. 올해 말 종료 예정인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에 대해서는 "긍정적 역할도 있다"며 시장 상황을 살펴본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2기 내각 인선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에요. 청와대는 후보자 5명에 대해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보고 전원 임명 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단독 채택할 가능성을 내비쳤어요.
한편, 국민의힘은 "임명 강행은 이재명 정권 몰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고, 참여연대는 "법무부 장관으로 부적격하다"고 밝혔고요. 일부 시민단체들까지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임명 강행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