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미리보기: 일정·종목·한국 메달 전망 총정리 🏅
오늘(17일)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어요. 오는 19일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위해서예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린다고? 🏅
제20회 하계 아시안게임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열려요.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건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이자 역대 세 번째인데요. 원래 4년 주기로 열리지만, 직전 2022 항저우 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1년 미뤄져 2023년에 열리면서 이번엔 3년 만의 개최예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와 난민팀 등 총 1만여 명의 선수가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해요. 테크볼·빠델·종합격투기(MMA) 등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우리나라는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을 포함해 총 1052명의 선수단을 꾸렸어요.
우리나라 메달 전망은 어때? 🥇
목표는 금메달 40~45개로 종합 3위를 지키는 거예요. 2018·2023년 두 대회 연속 3위에 머문 데 이어, 이번에도 비슷한 성적을 노리고 있는 것.
- 양궁·수영 🏹🏊: 우리나라의 전통 메달밭이라 기대가 커요. 양궁의 김우진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른 세계 최강자로, 항저우 대회 때 예선 부진으로 개인전에 나서지 못했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설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수영의 김우민 역시 항저우 대회 3관왕으로, 이번엔 자유형 200m·400m·800m·1500m와 계영 400m·800m까지 총 6개 종목에 출전해 2개 대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해요.
- 사격·펜싱·태권도 🔫🤺🥋: 펜싱의 오상욱은 파리 올림픽 2관왕으로, 남자 사브르 개인전·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타이틀 방어에 나서요. 사격의 반효진은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아시안게임 개인전까지 제패하면 한국 사격 선수 최초로 주요 국제대회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고요. 태권도 부문에서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이 여자부 선봉에 서고, 남자 최중량급 기대주 강상현이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고.
- 야구·축구 ⚾️⚽️: 프로 종목은 연속 우승 기록을 유지할 수 있을까가 관건이에요. 이번 야구 대표팀은 KBO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꾸렸는데요.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온 5회 연속 금메달 기록에 도전할 예정이에요. 또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축구 역시 2014 인천 대회부터 이어져온 4회 연속 우승을 노릴 거라고.
- 배드민턴·탁구·육상 🏸🏓🏃: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안세영은 세계 최강자로 꼽혀요. 2024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 자리를 지킬 금메달 후보예요. 탁구의 신유빈은 파리 올림픽 혼합 복식 동메달리스트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해요. 육상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은 2022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자이자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로, 한국 육상의 금빛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요.
- e스포츠까지 🎮: LoL 종목에선 항저우 대회 금메달을 따낸 '페이커' 이상혁이 2연패에 도전하며 많은 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이외에도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팀이 지난 16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홍콩을 3:0으로 이기고, 남자 농구팀 역시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누르는 등, 다른 부문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개막 전부터 논란이 있다고?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비용 문제로 선수촌을 따로 짓지 않고, 크루즈선·컨테이너 숙소·기존 호텔 등에 선수단을 분산 수용하는 방식을 택했는데요. 운영 곳곳에서 벌써부터 잡음이 터져나오고 있어요.
- 열악한 컨테이너 숙소: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배정받은 컨테이너 숙소는 공간이 비좁고 화장실·샤워실을 공용으로 써야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집중호우로 누수까지 발생해 선수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 셔틀버스 오류: 한국·카타르 축구 대표팀 버스가 경기장 대신 인근 야구장으로 향하는 일이 벌어진 데다, 베트남 여자배구 대표팀도 엉뚱한 호텔 앞에 내려 장비를 끌고 직접 이동해야 했어요.
- 입항 행사 논란: 크루즈 선수촌 입항 환영 행사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재현한 인물이 등장해 국제 대회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어요. 조직위도 "관객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며 논란의 여지를 인정했고요.
조직위가 처음 예상한 참가 인원은 1만 5000명이었지만 실제로는 1만7000여 명까지 늘어, 숙소 배정과 운영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여요.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