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몰린 AI 일자리, "AI 확산되면 지역 간 노동시장 격차 커질 수도 있다"고 분석한 한국은행 🔍
한국은행(한은)이 인공지능(AI)가 확산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노동시장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어요. 대전에서 열린 '2026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공개한 보고서 내용인데요. 실제로 2023년 이후 3년간 늘어난 AI 관련 일자리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AI 노출도를 분석했다고? 🤖
한은은 AI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직업별·지역별 'AI 노출도'를 분석했어요. AI 노출도란 일자리를 구성하는 직무가 AI로 자동화되거나 AI를 활용할 가능성을 뜻해요. 어떤 유형이 있냐면:
- 생성형 AI: 텍스트·이미지 등 새 콘텐츠를 만드는 유형. 사무직·판매직·전문가 직군에서 노출도가 높고, 서울·세종·경기 순으로 많았어요.
- 에이전틱 AI: 목표를 스스로 계획해 업무 흐름 전체를 수행하는 유형. 관리직에서 노출도가 높고, 서울·세종·경기·대전 순으로 많았어요.
- 피지컬 AI: 센서·모터로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유형. 장치·기계조작·단순노무에서 노출도가 높고, 경북·전남·충북·울산 등 비수도권에서 높게 나타났어요.
고용 상황은 어때? 💼
2023년 이후 3년간 생성형 AI 고노출 취업자는 24만 7천 명 늘었는데, 그중 80.8%(19만 9천 명)가 수도권에 집중됐어요. 에이전틱 AI 고노출 일자리도 2025년 증가분 10만 5천 명 가운데 88.3%인 9만 3천 명이 수도권에서 늘었어요. 반면 피지컬 AI 고노출 직업 취업자는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장기간 감소세를 보였다고. 수도권 일자리 쏠림이 더 심해진 거예요.
20대만 따로 보면, 생성형·에이전틱 AI 고노출 직업 취업자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줄었어요. 한은은 "대학 졸업 직후 청년층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는 것은 지역과 무관하게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어요.
다만, 이러한 AI 노출도와 고용 변화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워 관련성을 확인한 정도라고 한은은 설명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한은은 위험과 기회가 함께 있다고 말했어요.
- AI가 인간 일자리 줄이고 남은 일자리도 수도권에 쏠릴 수 있어 ⚠️: AI 투자가 수도권에 몰리면 지식서비스·반도체 제조업 쏠림이 더 심해질 수 있고, 피지컬 AI가 빠르게 발전하면 비수도권 제조업·운수업·숙박음식업의 고용 감소가 심화할 수 있어요.
- 수도권에 모여 있을 이유 줄어서 비수도권 청년 유출 줄어들 거야 🙋: AI와 인간의 협업 모델이 발전하면 수도권 집중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고, AI가 비수도권의 생산성을 더 크게 개선할 여지도 있어요. 비수도권에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 청년 유출이 완화될 가능성도 있고요.
한편, 한은은 지역 서비스업 전문화 촉진, 제조업의 지식서비스화 강화, 지역 거점대학의 AI 허브화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안했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