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청량리역 30분 만에? 오늘 착공하는 GTX-C, 개통 목표는 2031년 🚄

수원역~청량리역 30분 만에? 오늘 착공하는 GTX-C, 개통 목표는 2031년 🚄

뉴닉
@newneek
읽음 333

오늘(15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드디어 첫 삽을 떴어요.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 공사비 문제로 2년 넘게 지연됐다가, 올해 4월 중재 결정을 계기로 착공할 수 있게 된 거예요. GTX-C가 개통하면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 걸리던 거리가 30분으로 줄어들게 돼요.

GTX-C가 뭐야? 🚄

GTX-C는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 수원역, 상록수역까지 이어지는 86.6㎞ 노선이에요. (그래픽) 정부가 민간 사업자에게 건설·운영을 맡기는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진행되고,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에요.

개통하면 이동 시간이 이렇게 줄어요:

  • 덕정역→삼성역 🕐: 기존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단축돼요.
  • 수원역→청량리역 🕐: 기존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단축돼요.

경기 남·북부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한 번에 30분대로 닿을 수 있어, 수도권 통근자라면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왜 이렇게 늦어진 거야? 🚧

GTX-C는 착공식 당시에는 2028년 말 개통이 목표라고 제시했지만, 공사비 증액 문제로 2년 넘게 공사 시작조차 못했어요. 2021~2022년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자재비·인건비가 급등한 탓에 시공 계약이 체결되지 못한 탓이라고 해요.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공사비 인상을 요구했고, 정부는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며 맞섰어요.

교착 상태는 올해 4월 대한상사중재원(민간 분쟁을 중재하는 기관)이 총사업비를 약 2000억 원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리면서 풀렸어요. 이후 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도 공사비를 늘리는 내용을 담은 실시협약 변경안을 의결했고, 오늘 착공으로 이어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착공 후 사업 기간은 60개월로, 2031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예요. 국토교통부는 착공을 알리기 위해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착공까지 이미 2년 넘게 지연된 만큼,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지가 관건이라는 말이 나와요. 공사 기간 중 공사비 상승이나 민원 등 추가 변수가 생기면 개통 일정이 다시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