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계약학과 수시 지원자 역대 최다, 경쟁률이... 👀
뉴닉
@newneek•읽음 129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지원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어요. 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전자 등 7개 대기업과 연계된 13개 계약학과에 총 8994명이 지원했는데요. 전년보다 1387명(18.2%) 늘어난 수치로, 취업난 속에서 졸업 후 대기업 취업과 연계되는 계약학과가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주요 선호 학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계약학과가 뭐야? 🎓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학과예요. 학생은 재학 중 장학금 등 혜택을 받고, 졸업 후에는 해당 기업에 취업하는 구조예요.
어떤 분야가 뜨고, 어떤 분야가 졌어? 📊
분야별로 지원자 증감이 엇갈렸어요.
- 반도체 🔺: 전년보다 19.4% 늘었어요. SK하이닉스 연계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경쟁률 66.15대 1로 반도체 분야 최고를 기록했어요. 특히 논술전형 경쟁률은 297.67대 1에 달했다고. 삼성전자 연계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역시 36.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 자동차·정보보안 🔺: 자동차는 10.3%, 정보보안은 15.1% 증가했어요.
- 스마트가전 🆕: 올해 신설된 LG전자 연계 부산대 스마트가전공학과는 20명 모집에 603명이 몰려 30.15대 1을 기록했어요.
- 배터리·통신 🔻: 배터리 관련 학과 지원자는 36.2% 줄었어요. 삼성SDI 연계 성균관대 배터리학과는 전년보다 117명 감소했어요. 통신도 11.0%, 모바일은 21.3% 줄었어요.
입시 전문가는 기업과 산업의 최근 업황이 계약학과 지원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어요. 반도체처럼 최근 좋은 실적을 내는 계약학과에는 수험생이 몰린 반면, 최근 업황이 좋지 못했던 배터리 관련 학과 지원자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