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예고: 파업 이유와 교통수단 대책 정리 🚌

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예고: 파업 이유와 교통수단 대책 정리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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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어요. 노사가 15일까지 임금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면 파업이 현실화되는데, 올해 들어 두 번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될 수 있어요. 서울시는 14일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어요.

왜 파업하는 거야? 🚌

노사는 지난 3월부터 2026년도 단체 교섭을 9차례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어요. 핵심 쟁점은 두 가지예요.

  •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 노조는 176시간을,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209시간을 제시하고 있어요. 기준시간이 적을수록 시간당 임금이 높아져 노조에 유리한 구조예요.
  • 임금 인상률 💰: 노조는 시급 7.85%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209시간 기준 10.32% 인상안을 제시했어요. 사측은 노조 요구대로 임금 인상과 176시간 기준 통상임금 인상분(16.44%)을 모두 적용하면 해마다 5394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노조는 지난달 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고, 10일 1차 조정이 결렬됐어요. 15일 2차 조정이 파업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예정이에요.

파업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7000여 대가 운행되고, 하루 평균 379만 명 이상이 이용해요. 서울시는 아래와 같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어요.

  • 무료 셔틀버스 최대 1500대 🚐: 25개 자치구가 주요 거점·주거지에서 지하철역을 잇는 셔틀버스 최대 1300대를 운행하고, 강남대로·통일로·도봉로 등 주요 간선도로 10개 노선에 200여 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에요.
  • 지하철 하루 202회 증편 🚇: 출퇴근 집중 운행 시간을 평소보다 각각 2시간씩 늘리고, 막차는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할 예정이에요.
  • 따릉이 무료 이용·마을버스 투입 🚲: 따릉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버스는 임시 간선노선에 배치할 예정이에요.
  •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임시 해제 🚗: 파업 기간 일반 차량도 통행할 수 있어요. 단,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기존처럼 버스만 이용 가능해요.

서울시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파업 기간 출근 시간을 1시간 조정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비상수송 운행 노선과 시간은 서울시와 각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에서 협상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이해와 양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어요.

이미지 출처: ©서울시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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