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열리는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오후 4~8시 퇴근 후 주식 거래, 뭐가 달라지는데? ⏰🌃

14일부터 열리는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오후 4~8시 퇴근 후 주식 거래, 뭐가 달라지는데?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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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부터 한국거래소(KRX)가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해요.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코스피·코스닥 대부분 종목을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게 된 것.

애프터마켓이 뭐야? 🕓

애프터마켓은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 30분)이 끝난 뒤에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간대예요. KRX는 2016년 정규 거래시간을 오후 3시에서 3시 30분으로 연장한 이후 10년 만에 장 운영 시간을 개편했는데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24시간 거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라고.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정규장이 끝나면 오후 3시 40분~4시에 시간외종가매매가 먼저 진행되고, 이후 오후 4~8시에 애프터마켓이 열려요. 기존에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아 체결하던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없어지고,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즉시 체결되는 방식이 도입됐어요. 코스피·코스닥 대부분 종목이 대상이지만,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등은 제외돼요.

투자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점도 있어요. 정규장 종료 후 나온 공시나 주요 소식에 바로 대응할 수 있게 됐어요. 다만 지정가·최우선지정가·최유리지정가 호가만 가능하고, 시장가 주문은 허용되지 않아요.

이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오후 3시 40분~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 중이에요. NXT는 600여 개 종목만 거래할 수 있는 반면, KRX는 코스피·코스닥 대부분 종목을 다룬다는 게 강점인데요. 반면 NXT는 증권사에 부과하는 매매체결 수수료가 KRX보다 2040% 낮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고. 오후 4~8시에는 두 시장에서 동시에 실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구도예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기대만큼 우려도 있어요. 거래량이 충분히 늘지 않으면 시간대별 유동성이 분산되고 야간 시장의 가격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이 나오는 건데요. 전문가들은 "초기에 벌어질 수 있는 전산장애 등에 대비해 지정가 주문을 활용하는 등 신중하게 거래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KRX는 애프터마켓을 시작으로 프리마켓 등 추가 거래시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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