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상품권 2650억 원 발행: 상품권 구매 일정, 방법 총정리 🎟️
지금 어떤 상황이야?
이번 상품권은 광역 800억 원과 자치구 1850억 원으로 나뉘며, 모두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어르신 전용 구매제
가장 큰 변화는 고령자 전용 구매제 도입이에요. 광역 상품권 800억 원 중 10%인 80억 원을 어르신 전용으로 배정했는데요. 1961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라면 14일 오전 9시부터 17일까지 우선 구매할 수 있어요. 5% 할인에 결제금액의 2% 페이백까지 더하면 총 7% 혜택이에요. 단, 전용 상품권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없고 구매자 본인이 직접 써야 해요.
일반 시민·자치구 상품권
일반 시민 대상 광역 상품권 720억 원은 18일에 발행돼요. 접속자 분산을 위해 출생연도에 따라 구매 시간을 나눴어요.
- 짝수 출생연도 🕛: 낮 12시~오후 2시, 360억 원 배정
- 홀수 출생연도 🕒: 오후 3시~5시, 360억 원 배정
- 잔여 물량 🕕: 오후 6시 이후 출생연도 관계없이 구매 가능
광역 상품권에도 5% 할인과 2% 페이백이 적용돼요. 페이백은 14일 결제분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다음 달 20일 상품권으로 지급돼요. 또 자치구 상품권은 15일부터 18일까지 24개 자치구에서 1850억 원 규모로 발행돼요. 모두 5% 할인이 적용되고, 중구는 결제금액의 2%, 강서·구로·금천·강남구는 5%를 추가로 돌려줘요.
광역·자치구 상품권 모두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에요. 기존 계좌이체·카드 외에 'Npay 머니'로도 살 수 있고, 14일부터는 카카오페이 결제도 가능해질 예정이에요. 네이버파이낸셜·토스플레이스 단말기에도 서울페이 QR 결제 기능이 연계될 예정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서울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어르신 전용 물량을 자치구 상품권으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발행 당일 접속자가 몰릴 수 있는 만큼, 전날까지 서울Pay+ 앱 회원가입과 계좌·카드 등록을 미리 마쳐두는 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