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23년 만에 N수생 제일 많다고? 📝

2027학년도 수능, 23년 만에 N수생 제일 많다고?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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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공식 발표했어요. 총 지원자는 55만 1864명으로 지난해보다 2310명 줄었어요. 재학생은 크게 줄어든 반면, N수생은 23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오는 11월 19일 치러질 수능을 앞두고 특정 선택과목에 지원자가 몰리는 현상도 뚜렷하게 나타났어요.

N수생이 왜 이렇게 많아졌어? 📊

올해 수능 N수생(졸업생·검정고시생)은 19만 6473명으로 전체의 35.6%를 차지했어요. 지난해보다 1만 4000명가량 늘어 2004학년도(19만 8025명) 이후 23년 만에 최대 규모예요.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 등 비재학생 지원자도 19만 6000명을 넘어서며 23년 만에 가장 많아요. 반면 재학생은 35만 5391명으로 전년 대비 1만 6506명(4.4%) 줄었어요.

올해가 현행 선택과목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수능이기 때문에 N수생이 몰린 거라는 분석이 나와요. 내년부터 시작되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 문·이과 통합 형태로 전면 개편되고, 지역의사제도 처음 도입될 예정이거든요.

사회탐구·확률과통계에 몰리고 있다고? 📚

특정 선택과목에 몰리는 사탐런·확통런 현상도 뚜렷해요. 사회탐구만 선택한 비율은 69.6%로 지난해(61.0%)보다 8.6%포인트 늘었고, 과학탐구만 선택한 비율은 14.2%로 지난해(22.7%)보다 크게 줄었어요.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64.9%로 지난해(57.1%)보다 7.8%포인트 올랐고, 미적분 선택 비율은 32.4%로 7.5%포인트 하락했어요.

자연계 모집단위에서도 수학 선택과목 지정이 완화되고 미적분·기하에 부여하던 가산점을 축소·폐지하는 대학이 많아지고, 내년부터 수능 체제 개편이 예정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고 판단하는 과목으로 지원이 집중된 거라는 분석이 나와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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