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 신청한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원이 목표라고? 🛒🤑
지난 7일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했어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4679억 원, 영업이익 1405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무신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10조 원으로 만드는 걸 목표로 한다고. 다만 수익성 둔화 등이 변수로 작용할 거라는 말이 나와요.
무신사, 어떤 회사야? 🛒
무신사는 2001년 온라인 신발 커뮤니티로 시작했어요. 2009년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 스토어'를 열고 옷·신발 판매를 시작했고, 2012년 법인을 설립했어요. 2017년에는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를 출범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고, 현재는 여성 패션 플랫폼 '29CM'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창업자 조만호 총괄대표 외 26명이 지분 54.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세쿼이아캐피털·KKR·웰링턴매니지먼트 등이 재무적 투자자로 있어요.
상장 예비심사가 뭐고,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상장 예비심사(예심)는 거래소가 기업의 상장 자격을 검토하는 단계예요. 예심을 통과해야 공모 절차로 넘어갈 수 있어요. 통상 심사 신청부터 상장까지 약 4개월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무신사는 내년 상반기 공모에 나설 것으로 전망돼요. 무신사는 이번 예심 청구의 목적이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함"이라고 밝혔어요. 최근 무신사는 어떻게 사업을 확장했냐면:
- 오프라인 매장 성장하고 🏢: 국내 무신사 스탠다드 41개 매장의 올해 2분기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어요. 오는 11일에는 서울 홍대에 약 400평 규모의 첫 '무신사 뷰티' 단독 매장을 열 예정이에요.
- 글로벌 진출하고 🌏: 일본·미국·태국 등 13개 지역에서 운영하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올해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이상 증가했어요. 중국에서는 현지 스포츠 기업 안타스포츠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오는 10월 광둥성 선전에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무신사의 목표처럼 상장 후 기업가치 10조 원 달성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시각도 있어요. 최근 무신사의 장외 구주 거래*는 약 4조 원대를 기준으로 이뤄져, 목표치와 두 배 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비교 기업 설정도 쟁점이에요. 국내 패션 기업 기준이면 주가수익비율(PER)이 낮게, 해외 기업 기준이면 높게 책정돼 기업가치 산정에 수조 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또, 무신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역대 최대인 8217억 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11.2% 줄어든 523억 원에 그치면서 수익성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혀요.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와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도 변수예요. 지난달 29CM 소비자 개인정보 약 16만 건이 유출된 데 이어, 무신사·29CM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의 개인정보(아이디·이름·이메일·휴대전화 번호·부서·직책 등)까지 추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