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마지막 인사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마지막 인사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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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축구 선수’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아마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를 꼽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이렇게 축구 팬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메시가 최근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어요 ⚽.

사실 메시가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말한 건 이번이 두 번째예요. 10년 전인 2016년에도 한 번 은퇴 선언을 했었거든요. 당시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메시가 없는 국가대표팀은 상상할 수 없어!”, “메시 떠나지 마!”하며 캠페인이 열리고 대통령까지 나서 설득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결국 그는 “이 나라와 이 유니폼을 너무 사랑해!”라고 말하며 마음을 돌렸어요. 그렇게 복귀한 메시는 이후 94경기를 더 뛰며 70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는데요.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시작으로 얼마 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을 이끌며 10년 전 그대로 은퇴했더라면 볼 수 없었을 성과를 남겼어요.

국가대표로서 통산 207경기 125골이라는 아르헨티나 최다 기록을 남긴 메시는 아름다운 마무리 인사를 건넸어요: “내 모든 것을 바쳤어요. 이제 여러분과 같은 팬으로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밖에서 응원할게요! 💪”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REUTERS/Agustin Marc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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