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중호우에 침수·산사태 피해까지, 9월 날씨 어떻게 바뀌냐면...☔

전국 집중호우에 침수·산사태 피해까지, 9월 날씨 어떻게 바뀌냐면...☔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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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호남권과 충청권, 경북 북서부 등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어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9월 1일까지 충청권과 경기 남부에도 최대 200㎜ 이상의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집중호우 시 외출을 삼가고, 산사태 우려 지역·하천변·지하공간 등 위험한 곳 접근을 자제해야 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전남 영광 344㎜, 전북 고창 187.5㎜, 군산 173㎜, 충남 서천 138.5㎜, 논산 115㎜ 등을 기록했어요. 특히 영광군 낙월도에는 오전 5시께 시간당 103.5㎜의 폭우가 쏟아졌어요.

피해 신고도 잇따랐어요.

  • 전북 소방본부 🚒: 오후 4시 기준 51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어요. 고창군 무장면에서는 산비탈이 무너졌고, 아산면 주진천의 수위가 오르자 인근 주민 6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가 물이 빠진 뒤 모두 귀가했어요.
  • 대전·세종·충남 소방본부: 오후 2시 기준 총 37건의 신고가 접수됐어요. 도로 배수 불량, 침수, 나무 쓰러짐, 토사 유출 등 신고가 이어졌어요.

인명피해도 발생했어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전북 정읍에서 외출한 70대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 중이에요. 전날인 30일 오후에는 대구 도심 하천인 신천 징검다리 부근에서 70대 B씨가 물에 빠져 숨졌어요.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쪽 저기압성 회전 사이에서 성질이 다른 두 공기가 충돌해 정체전선이 형성됐고, 서해상에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충남과 호남 서부를 중심으로 강수가 집중됐다고 분석했어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날 호우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리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9월 1일까지 충청권과 경기 남부에 추가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어요.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80~150㎜, 충북 50~100㎜, 경기 남부 많은 곳 120㎜ 이상이에요. 기상청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어요.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늦더위가 찾아올 전망이에요. 이번 주 중반부터 주말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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