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기후동행패스 무료 받는 방법이 있다? ✅
서울시가 ‘기후동행패스’ 출시를 맞아 이용 기간이 끝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새 카드로 무료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해요.
기후동행패스가 뭐야?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 공식 종료*되고,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가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하는데요. 기후동행패스는 정부가 운영하는 대중교통 이용료 환급 카드인 ‘모두의카드(K패스)’의 서울 특화형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한 달 대중교통 이용액에 따라 두 가지 방식 중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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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 2000원 미만: 사용 금액의 20%를 돌려받는 정률형(쓴 만큼 일정 비율 돌려받는 방식)이 적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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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 2000원 이상: 6만 2000원까지만 결제하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액형(일정 금액 내면 무제한 이용하는 방식)이 적용돼요.
여기에 청년(만 19~39세) 할인도 그대로 유지돼요. 정률형은 30% 환급, 정액형은 5만 5000원이 적용돼요.
기후동행패스를 기후동행카드로 바꿔준다고?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역·시청역·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는데요(일요일·공휴일 제외).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이용 기간이 끝난 실물카드를 가져오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준다고.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가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 등을 제공해요.
무조건 새 카드 사거나 교환해야 하는 거야?
아니에요. 이미 모두의카드를 쓰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새 카드를 살 필요 없이 기존 모두의 카드에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이미지 출처: ©서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