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 6.7% 증가, OECD 회원국 최하위권 벗어날 수 있을까? 👼

출생아 수 6.7% 증가, OECD 회원국 최하위권 벗어날 수 있을까?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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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 4300명으로 2024년보다 1만 6000명(6.7%) 늘었어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 내용인데요. 증가 폭은 15년 만에 가장 컸고,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어요. 2015년~2023년 내내 감소하다가 최근 2년 사이 반등한 건데요. 다만 합계출산률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라서, 지금의 현상이 구조적 반등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말이 나와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지난해 출생아 수는 2021년(26만 600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에요. 자세히 살펴보면:

  • 30대 후반 출산율 역대 최고 찍고 🔝: 35~39세 출산율은 2024년보다 6.0명(13.1%) 올랐어요. 40대 초반(40~44세) 출산율도 8.5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고요. 평균 출산연령은 33.8세로 전년보다 0.2세 올랐어요.
  • 첫째 아이 많아지고 🙆: 첫째 아이는 15만 8700명으로 지난해보다 8.6% 늘었어요. 지난해 출생아 증가분의 79%가 첫째였고, 올해 상반기에도 72%를 차지했어요. 태어난 아기 10명 중 6.2명꼴로 첫째인 셈이에요. 또, 결혼 후 2년 이내에 첫째를 낳는 비중은 53.2%로 소폭 늘었어요.
  • 둘째 아이부터는 줄었다고? 👋: 둘째 아이는 7만 9200명으로 4.4% 늘었지만, 전체 출생아 중 비중은 31.2%로 0.7%p 줄었어요. 셋째 아이 이상 비중도 6.4%로 0.4%p 감소했어요.

출생아 수가 늘어난 원인으로는 혼인 수와 30대 초반 출산율이 늘어난 게 꼽히고요. 실제로 지난 6월 혼인 건수는 2만1075건으로 1년 전보다 14%(2593건) 늘었는데요. 동월 기준으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고, 증가율은 역대 최대라고. 30대 출산율이 늘어난 것도 반등을 이끈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와요. 이에 대해서는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가 영향을 줬을 거라는 말이 있고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첫째 출산이 크게 늘었지만, 둘째 이상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출생아 수 증가에 한계가 있다는 말이 나와요.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기준으로 여전히 OECD 38개 회원국 중 꼴찌인데요. 2024년 기준 OECD 평균은 1.40명이고, 합계출산율이 1.0명을 밑도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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