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장미란 씨, 신고 10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어요. 경찰은 허위 종결 논란에 휩싸였어요.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신고 10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어요. 경찰은 허위 종결 논란에 휩싸였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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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 46분경,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숲에서 실종자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어요. 실종 신고 접수 101일 만의 일이에요.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실종자와 연락조차 하지 않은 채 "안전을 확인했다"고 거짓말하고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 조직 전체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담당 경찰관은 장미란 씨와 실제로 연락을 취하지 않았음에도 안전을 확인했다고 허위 보고한 뒤 사건을 임의로 종결했어요. 그런데 이게 처음이 아니었어요. 지난 7월 실종된 60대 남성 가족에게도 같은 거짓말을 되풀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매우 잘못됐다"고 유감을 표하며, 해당 경찰관이 처리한 실종사건 298건 전체를 전수점검·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정부와 여당은 어떻게 나왔어?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걸친 엄정한 진상규명과 함께 사건 종결 및 지휘감독 체계 전체를 원점에서 점검할 것을 지시했어요. 제도적 보완책과 근본적인 쇄신책을 포함한 경찰 자체 개혁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도 강력히 주문했다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비탄에 싸여계실 가족분들에게 대단히 송구하다"고 말했어요.

25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경찰은 지금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마지막 시험대에 서 있다"며 허위 종결의 전모는 물론 지휘·감독 책임까지 낱낱이 밝혀 관련자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 수사 역량과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에요. 한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불신으로 번지게 두지 않겠다"고도 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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