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53% 줄어 3614억원을 기록했어요. 📉
25일 경찰청이 올해 1~7월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을 발표했어요. 피해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7766억원에서 3614억원으로 53% 줄었고, 7월 피해액은 337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투자리딩방·팀미션 부업 등 이른바 '신종 스캠' 피해도 함께 줄었는데, 경찰은 AI 기반 전화번호 차단과 악성 앱 삭제, 피싱사이트 탐지 등 선제 대응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어요.
얼마나 줄었어? 📊
발생 건수도 크게 줄었어요. 올해 1~7월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79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4707건)보다 46% 감소했어요. 특히 7월 피해액 337억원은 설 연휴 등 계절적 요인이 있었던 2월 피해액(362억원)보다도 25억원 적은 수준이라고.
신종 스캠도 마찬가지예요. 투자리딩방 사기, 팀미션 부업 사기, 대리구매 사기, 연애 빙자 사기 등 신종 스캠의 7월 발생 건수는 134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2275건)보다 41% 줄었어요. 피해액도 1034억원에서 621억원으로 40% 감소했는데,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어떻게 막은 거야? 🔍
경찰은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막아냈어요.
- 전화번호 차단 📵: 이동통신 3사와 협업해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 패턴을 AI로 분석하고 범행 의심 번호를 사전에 탐지하고 있어요.
- 사설중계기 단속 🚨: 지난 5월부터 집중 단속을 벌여 184개소에서 중계기 9199대를 적발하고 관리책 등 151명을 검거했어요.
- 긴급알림 확대 📢: SNS 투자리딩방 의심 대화방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한 긴급알림 대상이 2월 767명에서 7월 12만7026명으로 크게 늘었어요.
- 앱·사이트 차단 🛡️: 팀미션 부업사기에 이용되는 채팅앱은 구글·애플·삼성전자 등과 협업해 앱스토어에서 삭제하고 단말기 설치를 차단하고 있어요.
이런 대응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3만3652명을 대상으로 현장 출동 등이 이뤄졌고, 593억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해요. 지난달에만 긴급알림과 현장 출동 1421건을 통해 77억원 상당의 피해를 막았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신종 스캠 범죄는 수법을 계속 바꾸며 새로운 범행 수단을 악용하고 있다"며 현재의 성과가 일시적 대응에 그치지 않도록 다중피해사기방지법 제정 논의가 조속히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요. 또 고수익 투자나 수익금 환전, 대리구매, 미션 수행, 연인 관계를 빙자한 금전 요구 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대화를 중단하고 112 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