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이 2021년부터 이어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어요. 🚇

전장연이 2021년부터 이어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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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어요. 전장연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서울시의원회관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함께 열고 이같이 선언한 건데요. 민주당 시의원들이 장애인 이동권·노동권 보장을 담은 조례안을 다가오는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하면서 이뤄진 결정이에요.

어떤 시위였어?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2021년 12월 3일부터 총 73차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왔어요. 기획예산처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앞두고는 지난 7월부터 매주 버스 탑승 시위를, 이달 들어서는 매주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지난 17일에는 기획예산처로부터 답변이 올 때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를 매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가, 이틀 만인 19일 돌연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는데요. 그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이 성사됐고, 박 장관이 전장연 측에 지하철 탑승을 멈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번에 뭘 약속받은 거야?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지난 10일 당론으로 두 가지 조례안을 발의했어요.

  • 1호 조례 🚇: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에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이 편의가 아니라 보장할 책무가 있는 권리 문제라는 사실을 담고 있어요.
  • 2호 조례 💼: '서울특별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에요. 권리중심공공일자리의 개념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민주당은 이 두 조례안을 다가오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고, 전장연은 이를 환영하며 시위 중단을 선언했어요.

전장연은 뭐라고 했어?

전장연은 결의문에서 "장애 유무가 장벽이 되지 않는 평등 사회, 생존을 넘어 존엄을 누리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밝혔어요. 시위는 중단하지만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연대는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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