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사우델 경로는? 오키나와 접근 전망과 한국 영향 가능성 정리 🌀
뉴닉
@newneek•읽음 104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21일 오후 3시 기준 괌 동북동쪽 약 460㎞ 해상에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에요. 올여름 발생한 태풍들이 모두 한반도를 비껴간 가운데,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 모두 이번 사우델의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사우델은 지난 19일 발생한 뒤 빠르게 세력을 키우고 있어요. 21일 오후 3시 기준 최대풍속은 초속 29m로 강도 2등급이고, 강풍 반경은 320km예요. 기상청은 사우델이 23일 최대풍속 초속 44~53m의 강도 4등급 태풍으로 성장하고, 2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50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그래픽) 일본 역시 태풍이 오키나와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요.
한국에는 어떤 영향 미칠까?
오키나와 이후의 경로는 불확실성이 커요. 세계 각국의 수치예보 모델(컴퓨터로 대기 흐름을 계산해 날씨를 예측하는 시스템)들이 서로 다른 경로를 전망하고 있기 때문. 우리나라의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모델마다 이동 경로와 발달 정도에서 차이가 크게 나고 있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어요.
전문가들이 꼽는 경로를 결정할 변수는 크게 세 가지예요.
-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 🌀: 고기압이 확장하면 사우델은 중국 쪽으로 향하고, 세력이 약해지면 한반도나 일본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있어요. 올여름 한반도를 막아왔던 고기압 세력이 이미 약해지고 있어, 태풍의 길이 한국으로 열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 북쪽 기압골의 이동 속도 💨: 대기 상층 기압골이 빠르게 남하하면 태풍을 한반도 쪽으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기압골의 속도에 따라 사우델이 한국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도 달라져요.
- 태풍의 발달 정도 📈: 수온이 높은 바다를 지나며 사우델이 얼마나 강해질지도 변수 중 하나예요. 태풍이 강해지면 강풍·폭우 등 영향력이 커지고, 피해도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25일 이후 태풍이 어디로 향할지는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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