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개항 25년 만에 국제선 여객 세계 1위…두바이·히스로공항까지 제쳤다고? ✈️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어요. 국제공항협의회(ACI) 잠정 통계 기준으로 전 세계 1234개 공항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건데요. 2001년 개항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공항,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주요 글로벌 공항들을 제친 결과예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는 3839만 명이에요. 2위인 히스로공항(3779만 명)보다 60만 명 많고, 3위 싱가포르 창이공항(3453만 명)과도 격차가 있어요. 지난해 같은 기간(3612만 명)보다는 6.3% 늘었고요.
인천공항이 1위에 오른 데는 크게 세 가지 요인이 꼽혀요.
- 미·이란 전쟁 여파 🌍: 두바이공항이 직격탄을 맞아 5위권 밖으로 밀려났어요. 기존에 중동을 경유하던 항공 수요 일부가 인천공항 직항·환승 수요로 이동한 것으로 공사는 분석했어요. 실제로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환승객은 424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8.1% 늘었고, 유럽 노선 환승객은 63.2% 급증했어요.
- 외국인 이용객 증가 ✈️: 전체 여객 중 외국인 비율이 1분기 34.4%에서 2분기 44.4%로 높아졌어요. 2분기 외국인 비율은 역대 최고치예요. 중국·일본을 중심으로 방한 관광객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 인프라·네트워크·서비스 경쟁력 🏗️: 인천공항은 1~4단계 건설사업을 통해 연간 1억 6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어요. 국제선 취항 도시도 158곳으로, 홍콩공항(139곳)·상하이 푸둥공항(92곳)·나리타공항(86곳)보다 많아요.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는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서비스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인천공항공사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에요. 인천공항과 국내 주요 지역 간 연결성을 높여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도 지원한다는 구상이고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지방연계 강화 등 서비스 혁신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한편 인천공항은 지난달 개항 2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0억 명을 달성했어요. 뮌헨공항(33년 10개월)·창이공항(35년 5개월)·나리타공항(39년 2개월)·두바이공항(58년 2개월)보다 빠른 기록이에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