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바리케이드 없이 맞이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한국·일본 정부를 향한 비판 시위도? 🪧

6년 만에 바리케이드 없이 맞이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한국·일본 정부를 향한 비판 시위도?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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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세계연대집회 및 1765차 수요시위를 열었어요. 올해는 6년 만에 바리케이드가 걷힌 평화의 소녀상 곁에서 기림일을 맞이하게 됐어요. 현장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적극적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이 뭐야?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날이에요. 그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국제적 여성 인권 의제로 올라섰고,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8월 14일이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됐어요. 한국 정부는 2017년에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정했고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은 한국·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사실상 침략한 모든 지역에 위안소를 만들었어요. 피해 여성의 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고, 5만 명에서 20만 명이라는 추정치만 존재해요. 현재 정부에 공식 등록된 피해자 240명 중 국내 생존 피해자는 단 5명이에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오는 8월 14일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인데요. 올해 기림일은 6년 만에 바리케이드를 벗어난 평화의 소녀상 곁에서 맞이하게 됐어요. 2020년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한창이던 당시, 훼손 우려로 소녀상을 둘러싸고 설치된 바리케이드가 지난 5월 전면 철거된 덕이에요.

12일에는 서울 종로구 평화로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한국·일본·독일 등 10개국 222개 단체와 함께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와 제1765차 정기 수요시위를 열었어요.

  • 구호 외치고 📢: 참가자들은 '공식사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는 전쟁범죄 인정하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하라"는 구호를 외쳤어요.
  • 할머니들의 영상 메시지 보고 🎬: 현장에서는 피해생존자 할머니들의 특별 메시지가 담긴 영상도 상영됐는데, 박필근 할머니는 "여러분이 있어서 힘이 난다", 이용수 할머니는 "기림일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더운 날 거리에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어요.
  • 세계 곳곳의 전쟁 성폭력 규탄하고 🙅: 가자지구 출신 팔레스타인 활동가, 일본 시민단체와 함께 현재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전시 성폭력의 현실을 꼬집었어요. 일본 시민단체 공동대표는 "다시는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의연은 이재명 정부를 향해 적극적인 외교 활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어요. 정의연은 "여러 차례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의제에서 배제됐다"며 "'실용외교'라는 구호 아래 역사정의를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밝혔어요. 대한민국 법원은 일본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여러 차례 내렸지만, 일본 정부는 이를 거부하며 공식 사죄와 배상에 응하지 않고 있어요.

한편, 전국 각지에서도 기림의날 기념식이 이어지고 있어요. 12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는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민대회가 열렸고요. 오는 14일에는 부산시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요.

이미지 출처: 성평등가족부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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