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상장폐지 기준, 동전주·시총미달 기업 36곳에 관리종목 ‘경고 딱지’ 붙은 이유 🚨
12일 주가 또는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장사 36곳이 관리종목에 지정됐어요.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강화된 상장폐지 규정이 처음으로 적용된 결과인데요. 이들 기업은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이상 일정 기준을 넘기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 대상이 돼요.
관리종목 지정이 뭐야? 📋
관리종목 지정은 상장폐지 전 단계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에 붙는 일종의 경고 딱지예요. 이번에 지정된 36곳은 코스피 9개사, 코스닥 27개사로,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나뉘어요.
- 동전주 🪙: 종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종목이에요.
- 시총 미달 📉: 코스피 300억 원·코스닥 200억 원인 시가총액 기준을 30거래일 연속 밑돈 종목이에요.
왜 이렇게 됐어?
금융위원회는 올해 2월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했어요. 부실기업을 빠르게 퇴출하는 구조로 전환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취지예요. 코스닥 시장의 경우 최근 20년간 신규 상장은 많았지만 퇴출은 적은 구조가 이어지면서, 시총은 8.6배 오르는 동안 지수는 1.6배 오르는 데 그쳤다는 게 당국의 판단이에요.
시총 기준 상향 일정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졌어요. 내년 1월 1일부터는 코스피 500억 원·코스닥 300억 원으로 기준이 한 번 더 높아질 예정이에요.
어떤 반응이 나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최근 증시 급락으로 업종과 무관하게 주가가 내린 기업들까지 일률적인 기준으로 퇴출 위기에 몰렸다는 거예요. 실제로 코스닥 상장사 제이엠아이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8% 증가했지만 '주가 1000원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됐어요.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개선을 제안하며, 현행 200억 원 기준의 적용 유예 검토와 내년 시행 예정인 300억 원 기준의 1년 유예를 요청했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