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0.4%p 차 패배 🇺🇸🗳️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0.4%p 차 패배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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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한국명 홍윤정) 주 하원의원이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에게 0.4%포인트 차로 패했어요. 미국 역사상 첫 한국계 주지사이자 위스콘신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가 될 기회가 무산된 건데요. 선거 직전 여론조사에서 최대 22%포인트까지 앞서던 홍 후보가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초박빙 접전 끝에 고배를 마신 거예요.

프란체스카 홍이 누구야? 👩‍🍳

홍 후보는 1988년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한국계 이민자 2세로 태어났어요. 요리사와 바텐더로 일하다 2020년 주 하원에 진출해 위스콘신주 의회 역사상 첫 아시아계 하원의원이 됐고요. 미국 민주당 내 강성 진보 계파로 꼽히는 민주사회주의자(DSA) 소속으로, 보편적 무상 보육·공립대학 재정 확대·주 단위 의료보험 통합·최저임금 인상·고소득층 및 대기업 증세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어요. 특히 AI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을 전기 요금·환경 규제가 마련될 때까지 유예하자는 제안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어쩌다 패배한 거야? 🗳️

민주당 주류는 본선 경쟁력을 이유로 중도 성향의 크롤리 후보를 지원했고, 현직 토니 에버스 주지사도 크롤리 편에 섰어요. 반면 버니 샌더스·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등 진보 진영 핵심 인사들은 끝내 홍 후보 지지 선언을 하지 않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홍 후보의 과거 발언 논란을 거론하며 "공산주의자"라는 색깔론을 제기했어요. 홍 후보가 추수감사절 비판·경찰 예산 삭감 지지 등 과거 발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점도 패인으로 꼽혀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이날 홍 후보는 결과가 확정되기 직전 연설에서 "우리는 정치를 영원히 바꿀 무언가를 만들었다"라며 "계속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뜻을 밝혔어요.

AP는 "진보 성향의 아시아계 여성 정치인이 경합주에서 승리에 가까운 결과를 낸 것은 민주당 유권자들 사이에 무시할 수 없는 분노와 불만이 존재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라고 평가했는데요. 위스콘신주는 과거 대선에서 1%포인트 안팎의 초접전이 펼쳐진 대표적 경합주라고. AI 데이터센터 반대·무상복지 등 홍 후보가 일으킨 돌풍은 11월 본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요. 크롤리 후보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톰 티파니 하원의원과 맞붙을 예정이에요.

이미지 출처: ©Facebook/StateRepHong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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