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문 여는 홈플러스 67개점,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영업 정상화할 수 있을까? 🛒👋

다시 문 여는 홈플러스 67개점,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영업 정상화할 수 있을까? 🛒👋

뉴닉
@newneek
읽음 178

13일부터 홈플러스가 전국 67개 점포의 문을 정식으로 다시 열어요. 운영자금 부족으로 지난달 임시휴업을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인데요.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확보한 덕에 재개장이 가능해졌지만,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9월 4일까지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채권자들을 설득해 회생계획안을 가결시켜야 해요..

홈플러스, 무슨 일이 있었어?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시작했어요. 이후로도 자금난이 이어져 올해 7월에는 상품 대금·임대료 지급에 어려움을 겪었고, 직원들의 6월분 급여까지 밀리면서 67개 점포가 결국 임시휴업에 들어갔어요.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파산 가능성까지 거론됐는데요. 이후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을 확정 짓고, 법원이 폐지 결정을 취소해 가결 기한이 9월 4일까지 늘어났어요.

*기업회생절차: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진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법원이 기회를 주는 제도예요. 사업을 계속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과잉투자나 금융사고 등의 문제로 빚이 과해졌을 때 밟는 절차인데요. 채무 일부를 없애주거나 주식으로 바꾸는 등 부채를 조정해서 기업이 회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거예요. 기업회생절차 폐지는 해당 회사를 살리기 어렵다고 보고 이러한 절차를 중단하는 거고요.

재개장하면 어떤 모습일까?

회생의 기회를 얻은 홈플러스는 고객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에요. 식재료부터 과일·과자·음료·베이커리까지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1+1으로 판매하는 등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고. 67개점 중 아시아드점·남대구점·삼척점·보령점·오창점·송탄점·강릉점·구월점을 제외한 59개점은 온라인 영업도 함께 시작할 예정이에요. 또, 회생 기간 안에 나머지 37개 부실 점포는 정리해나갈 거라고 밝혔고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홈플러스가 단기간에 완전히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는 업계 전망이 나와요. 넘어야 할 과제는:

  • 매출 회복하고 📉: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하루 평균 수입액은 회생절차 신청 직후인 지난해 3월 238억 원에서 올해 5월 53억 원으로 78% 줄었어요.
  • 협력업체 신뢰 회복하고 🤝: 대금을 받지 못한 협력업체들이 최근 공동대응을 위한 협의회를 발족했어요. 이들이 주장하는 공익채권 규모는 지난 5월 말 기준 8000억 원에 육박하는데요.
  • 상품 구색도 갖춰야 해! 📦: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점포 한 곳의 최소 재고만 30억~40억 원 수준"이라며 2000억 원만으로 전 점포를 정상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짚었어요.

결국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영업정상화만이 답인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한 업계 관계자는 "대출 받은 2000억 원은 영업 재개를 위한 최소한의 마중물일 뿐"이라며 "매출 회복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자금은 빠르게 소진되고 회생 가능성도 다시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말했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관련 태그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