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된 후 9시간 만에 초진, 인명피해는?

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된 후 9시간 만에 초진, 인명피해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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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0시 3분,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폭발을 동반한 대형 화재가 발생했어요. 불이 난 창고는 휘발유·알코올처럼 불이 쉽게 붙는 액체 위험물을 191만 리터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시설로, 화재 확산 위험이 특히 컸는데요.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총력 대응에 나섰고 약 9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오전 9시 8분 큰불을 잡았어요.

어떤 곳에서 불이 난 거야? 🧑‍🚒

불이 난 곳은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에 있는 특수물류센터 'PJK 평택1센터'예요. 총 7개 동 규모의 시설로, 전체 위험물 허가량이 1255만 리터에 달하는 대규모 창고인데요. 최초 발화가 일어난 건물은 191만 리터의 인화성 액체가 보관돼 있었어요. 건물들이 밀집해 있었고, 100m 안팎 거리에 다른 공장과 물류창고도 여럿 있어 불이 번지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소방당국은 어떻게 대응했어? 🚒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대응 단계를 높여갔어요.

  • 대응 1단계 발령: 오전 1시 32분, 화재 신고 접수 후 약 1시간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어요.
  • 대응 2단계 상향: 오전 2시 40분, 건물 외벽으로 화염이 분출하는 등 불길이 거세지자 대응 수위를 올렸어요.
  •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오전 3시 39분, 화재 발생 약 3시간 30분 만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어요.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의 소방력 동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발령해요.

화재 진압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과 중앙119구조본부 화학구조대 등 전문 인력 266명과 장비 102대 등이 동원됐어요. 충남·세종·충북·대전 등 인근 4개 시·도에서도 물탱크차와 화학차 등 지원에 나섰고요. 소방당국은 대량의 위험물이 보관된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대원들의 내부 진입을 차단하고 멀리서 물을 쏘며 불길을 잡아갔어요.

이날 한성숙 국무총리는 소방청에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 및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고요. 평택시도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할 것을 안내했어요. 화재 발생 7시간 이후에도 주변에는 매캐한 냄새가 가득했다고.

지금 상황은 어때? 👀

약 9시간에 걸친 밤샘 진화 끝에 오전 9시 8분 초진이 완료됐어요. 주변 5개 동과 인접 시설로에 불이 더 번지지 않게 차단됐고, 피해는 최초로 불이 난 지점과 인접 창고 등 2개 동에서 그쳤다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해요.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해나가고 있어요. 유해 물질이 섞인 소방 용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평택시 환경오염 통제팀과 함께 방제 작업도 실시하고 있고요.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는 진화가 완전히 끝난 뒤 조사할 예정이에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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