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최종 가입자 138만 명, 2차 모집은 언제 해? 💰
10일 금융위원회가 청년미래적금 최초 모집 결과를 발표했어요. 신청자 234만 3000명 중 최종 가입자는 138만 5000명으로 확정됐는데요.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가입자 320만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 금융위는 당초 12월로 예정됐던 2차 신청 시기를 9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청년미래적금이 뭐였더라?
만 19~34세 청년이 매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적금이에요.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12%의 기여금을 적립해주고, 이자에 붙는 세금(15.4%)을 안 내도 되는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3년 동안 매달 50만 원을 저축하면 최대 225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구조예요. 가입자 유형은 세 가지로 나뉘어요:
- 일반형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이면서 총급여 6000만 원 이하인 소득자나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에요. 정부 기여금 6%와 세제 혜택을 받아요.
- 우대형 ⭐: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총급여 3600만 원 이하인 중소기업 재직자 등이 대상이에요. 정부 기여금 12%와 세제 혜택을 받아요.
- 비과세형: 총급여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가 대상이에요. 정부 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받아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최초 가입 신청에 234만 3000명이 몰렸어요. 이 중 154만 7000명이 개인·가구소득 등 가입 요건 심사를 통과했고, 최종 가입자는 138만 5000명으로 집계됐어요. 유형별로는 일반형 약 98만 3000명(70.9%), 우대형 약 38만 9000명(28.1%), 비과세형 1만 2000명(0.9%)이었어요. 연령별로는 25~29세가 약 52만 4000명(37.8%)으로 가장 많았고, 30~34세 약 51만 명(36.8%), 19~24세 약 29만 명(20.9%) 순이었어요.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79만 6000명 중 40만 9000명은 가구원 소득정보 확인 동의가 이뤄지지 않았거나 관련 서류를 내지 않은 경우였어요. 개인소득 요건 미충족이 21만 1000명, 가구소득 기준 초과가 16만 5000명이었고요.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입 신청이 간단해 일단 신청한 인원이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통상적인 수준의 탈락 비율"이라고 설명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최종 가입자 수가 당초 예상(320만명)을 크게 밑돌면서, 정부가 편성한 약 7400억 원 규모의 예산 중 상당 부분이 남을 것으로 전망돼요. 이에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서민의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정부 기관)은 9월 추가 가입 기간 운영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에요. 1차 신청 때 가구원 동의 등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탈락한 청년은 2차 신청에서 다시 심사를 받을 수 있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