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버스에서 살라고?" 황희 의원 청년주택 제안 논란&반응 정리 🚌🏠

"폐버스에서 살라고?" 황희 의원 청년주택 제안 논란&반응 정리 🚌🏠

뉴닉
@newneek
읽음 256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 임시주택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논란이 되고 있어요. 여당과 야당 모두에서 비판이 쏟아지며 '폐버스' 관련 밈까지 생겼다고.

지금 어떤 상황이야?

황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자"고 제안했어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보트하우스를 사례로 들며, 버스 한 대당 5000만 원을 들이면 5000억 원으로 1만 세대를 공급할 수 있다는 구상을 내놓은 건데요. 하지만 게시 직후 "당신부터 살아보라"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게시 약 2시간 만에 글을 삭제했어요. 이후 "임시 거처를 마련해보자는 아이디어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비판은 가라앉지 않았고요.

사람들 반응은 어때?

야당인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안팎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황 의원의 글은 당 전체의 입장과는 관련 없다고 선을 그었어요. 9일 기자간담회에서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고 불가능하다"며 "해프닝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것. "우리나라는 여름과 겨울 여건이 크게 달라 불가능하고, 유휴부지가 있다면 그냥 집을 짓는 게 훨씬 낫다"고도 했어요. 이어 "청년들에게 예기치 않게 상처를 입힌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어요.

  • 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면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부동산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라며 "안 그래도 힘든 청년들을 우롱하는 것 아닌가?" 하고 비판했어요.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정책적 무능으로 정상적인 주택 공급의 길이 막히자 '폐버스에서 살라'는 기막힌 제안까지 나왔다"고 꼬집었어요.

황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어요. 인터넷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로 만든 '폐버스 청년주택 밈'이 유행하는 등 풍자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 정책위의장은 공장에서 주택 부품을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인 '모듈러 공법'을 활용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내놨어요. 또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한 복합개발에 모듈러 방식을 적용하면 공급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이미 비어 있는 부지는 1년에서 1년 반 안에도 공급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고요.

민주당은 주택시장안정 태스크포스도 확대 개편해 다음 주 중 첫 회의를 열 예정이에요. 국토교통위원회·정무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 등 14명 규모로 구성된 TF는 첫 회의에서 정부 부처 보고를 받고 주택 공급과 세제·금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민주당이 어떤 청년 주거 정책을 내놓을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