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분기 영업손실 8350억 원, 상장 후 역대 최대 적자 기록 🛒💸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2분기 835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21년 뉴욕증시 상장 이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적자를 냈어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부과한 약 6246억 원 규모의 과징금이 실적에 반영된 게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한편, 쿠팡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쿠팡Inc는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분기 실적을 공시했어요. 매출은 13조 30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은 8350억 원으로 1년 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는데요. 상반기 전체 영업손실은 1조 1895억 원으로, 2024~2025년 2년간 벌어들인 누적 영업이익(1조 2813억 원)에 육박하는 규모예요. 적자를 키운 가장 큰 요인은 개인정보유출 과징금이에요. 개인정보위가 지난 6월 부과한 약 6246억 원의 과징금이 2분기 판매관리비에 반영됐는데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을 위해 지급한 구매이용권 예산 약 1조 6850억 원어치도 이미 1분기 실적에 반영됐고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쿠팡 측은 고객 복귀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 2분기 활성 고객 수는 2470만 명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직전 수준을 회복했고, 와우 멤버십 회원 수도 사고 이전을 넘어섰어요.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고객 지출의 대부분은 이미 회복됐으며, 성장의 근본적인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다만 앞으로 악재가 남아있다는 전망이 나와요. 앞서 지난 6월 국세청은 쿠팡에 법인세·부가가치세 등 약 3000억 원의 세금을 추가로 내라고 통지했거든요. 회사는 불복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고요. 지난달 인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잖아요. 이로 인한 손실은 약 3500억 원으로 추산되는데,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라고. 보험금 청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실제 수령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요. 이에 3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과거 적자가 로켓배송 구축을 위한 투자 성격이었다면, 현재는 본업 성장세 속에서 외부 요인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 이어져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