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10명 중 9명이 수도권으로? 더 심해진 청년 인구 쏠림 🫨(feat. K자 양극화)

MZ세대 10명 중 9명이 수도권으로? 더 심해진 청년 인구 쏠림 🫨(feat. K자 양극화)

뉴닉
@newneek
읽음 569

최근 약 4년간 MZ세대(20~39세) 인구의 수도권 쏠림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첨단 제조업 거점 도시에는 청년층이 몰리고, 전통 제조업 도시에서는 빠져나가는 'K자형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MZ세대 순유입, 어디로 몰렸어? 🗺️

2022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MZ세대가 순유입된 광역자치단체는 전국 17개 시도 중 7곳뿐이었어요. 경기(10만5785명), 서울(6만6561명), 인천(4만4976명), 충남(7895명), 세종(6059명), 대전(4569명), 충북(3109명)으로, 수도권 3곳과 충청권 4곳이 전부였는데요.

7개 지역의 MZ세대 총 순유입 인구 23만8954명 중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90.9%(21만7322명)에 달했어요. 전 연령층 기준 순유입 지역이 6곳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이 훨씬 가파르게 진행된 셈이에요.

서울은 전체 연령층에서 13만6182명이 순유출돼 전국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는데도, MZ세대만 보면 6만6561명이 순유입됐어요. 중장년층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외곽으로 이탈했지만, 청년층은 취업과 학업 기회를 찾아 서울로 들어온 결과로 보여요.

첨단산업엔 몰리고, 전통 제조업 도시에선 빠져나가고 🏭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산업 특성에 따라 인구 이동 방향이 극명하게 갈렸어요.

  • 순유입 상위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경기 화성시(4만9150명)와 평택시(2만4748명)에 MZ세대가 대거 유입됐어요. 신도시 조성과 첨단 산업이 들어선 경기 양주시(2만1042명), 충남 아산시(1만4810명), 경기 파주시(1만4195명)도 유입 상위권이었어요.
  • 순유출 상위 📉: 전통 제조업 비중이 높은 경기 안산시(-1만9779명)와 경남 창원시(-1만6293명)에서 MZ세대가 가장 많이 빠져나갔어요. 두 도시는 전국 77개 시 중 MZ세대 순유출 1위·2위를 기록했고요.

집값도 MZ세대 이동의 주요 변수로 작용했는데요. 전주시는 2023년을 전후해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MZ세대 1만5443명이 순유출됐어요. 반면 부산 강서구는 2024년 이후 아파트 가격이 내리는 동안 MZ세대 4879명이 순유입됐어요.

2026 하반기
재테크 벼락치기 노트 대.공.개!
모은 돈 불리는 방법 보러가기 >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관련 태그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