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브라질 국빈 방문한 한국 대통령, 메르코수르 자유무역협정(FTA)부터 우주협력까지 🇰🇷🇧🇷
2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약 140분간 정상회담을 했어요. 공동언론발표 내용에 따르면 양국은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핵심광물·방산·우주·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어요.
브라질 방문은 오랜만이라고? 🇧🇷
한국 대통령이 브라질에 국빈 방문한 건 11년 만의 일인데요. 브라질은 세계 11위 경제 대국이자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 국가로, 리튬·니켈 등 핵심광물이 풍부한 나라예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브라질은 공급망 협력 대상국으로서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어요.
두 대통령은 모두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한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 대통령은 발표에서 "룰라 대통령의 왼쪽 손가락이 하나 없는 것처럼 저도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을 다쳤다"며 공감대를 형성했어요. 두 정상은 발표를 마친 뒤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기념 촬영을 했어요.
이번 회담에서 뭘 합의했어? 🤝
- 메르코수르 자유무역협정(FTA) 재개하고 🗂️: 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 4개국의 남미 최대 관세동맹이에요. 앞서 한국은 2018년 메르코수르와의 무역 협정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지만, 2021년 이후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남미 방문을 계기로 다시 무역 협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한국이 이 블록과 FTA를 맺으면 남미 시장 전체에 더 유리한 조건으로 수출할 수 있어요. 이 대통령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어요.
-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하고 🪨: 배터리·전기차·반도체에 꼭 필요한 리튬·니켈·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채굴부터 가공·유통·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함께 협력하기로 했어요. 재생에너지·전력망·스마트 그리드 분야 협력을 담은 에너지 협력 MOU도 체결했어요.
- 방산 협력 강화하고 🛡️: 올해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를 출범하고, 군사 기밀 정보를 안전하게 주고받기 위한 '군사·국방 비밀정보 보호 및 교환에 관한 협정'도 추진하기로 했어요. 한국 공군이 도입하는 브라질의 C-390 수송기에 한국 기업 부품이 탑재된 사실도 언급됐어요.
- 우주협력도 함께 해! 🚀: 우주협력 MOU를 체결해 국내 기업이 브라질 발사장을 이용할 때 발사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어요. 오는 9월에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한국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가 발사될 예정이에요. 지난해 12월 첫 발사는 실패로 끝났는데, 룰라 대통령은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어요.
이 밖에도 두 나라는 AI·반도체, 자동차, 조선·배터리 등 분야를 포함해 총 7건의 협력 문건에 서명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 등 주요 기업 대표들이 모여 제조·인프라,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에요. 브라질 방문 이후에는 칠레, 아르헨티나로 이어지는 남미 3개국 순방을 계속할 계획이에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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