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었던 ‘지각 장마’, 이번 주말 지나면 다음 주부턴 찜통더위? 🥵

짧고 굵었던 ‘지각 장마’, 이번 주말 지나면 다음 주부턴 찜통더위?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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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 19일 장마가 종료됐고, 중부·남부지방은 26~27일 사이 장마가 끝날 것으로 보여요. 올해 장마는 역대급으로 늦은 이달 1일 시작했는데요. 종료 시점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라 비교적 짧게 지나간 셈이라고. 장마가 끝나면 다음 주부터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본격화될 전망이에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이번 장마는 정체전선이 가로로 길고 좁은 형태로 남북을 오락가락하며 비를 뿌리는 게 특징이었어요. 그 결과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어요.

  • 수도권·충청 🌧️: 정체전선이 휴전선 부근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면서 비가 집중됐어요. 경기 연천은 누적 강수량이 500mm를 넘었고, 충남의 6~7월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97.5%에 달했어요.
  • 경남 ☀️: 비구름이 거의 비껴가면서 장마철인데도 가뭄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경남의 6~7월 누적 강수량은 161.3mm로 평년(487.4mm)의 33.1%에 불과해요. 운문댐 저수율은 지난해 72.8%에서 올해 28.9%로 떨어져 '심각' 단계예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오는 24~25일에는 수도권·강원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26일에는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전북·경북에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에요. 이후 27일 수도권·강원에 비가 내린 뒤 28일부터는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들어서며 장마가 끝날 것으로 보여요.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다음 주 후반에는 북태평양고기압에 더해 대기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까지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돼요. 전국 아침 기온은 22~26도, 낮 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어요.

다만 장마가 끝났다고 폭우 걱정까지 끝난 건 아닌데요. 기상청은 "장마철 종료가 집중호우의 종료는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이미지 출처: ©기상청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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