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67개 점포 다음달 1일부터 영업 재개 추진, 회생절차·M&A 전망은? 🛒

홈플러스 67개 점포 다음달 1일부터 영업 재개 추진, 회생절차·M&A 전망은? 🛒

뉴닉
@newneek
읽음 210

홈플러스가 임시 휴업 중인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을 다음달 1일에 재개하는 걸 목표로 준비에 나섰어요.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9월 4일까지 연장했기 때문인데요. 다만 인수합병(M&A)를 통한 새 주인 찾기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에요.

*인수합병(M&A):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자산을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획득하거나 두 개 이상의 기업들이 법률적·사실적으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쳐지는 일이에요.

홈플러스 무슨 일이었더라? 🛒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지만, 이후에도 자금난과 매각 어려움이 이어졌어요. 결국 회생계획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000억 원을 마련하지 못하자, 법원은 지난 7월 3일 "회생계획을 실현하기 어렵다"며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고요. 운영자금이 바닥난 홈플러스는 13일부터 운영 중이던 핵심 점포 67곳과 온라인몰의 영업을 임시로 중단했어요.

그러다 즉시항고 기한 마지막 날인 20일,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확약서를 확보하고, 법원에 "폐지 결정을 다시 판단해 달라"며 즉시항고를 제기했어요. 법원은 운영자금 조달 방안이 새로 마련됐다고 보고 21일 기존의 폐지 결정을 취소했어요. 이에 따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는 다시 이어지게 됐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도 9월 4일까지로 연장됐어요.

*기업회생절차: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진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법원이 기회를 주는 제도예요. 사업을 계속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과잉투자나 금융사고 등의 문제로 빚이 과해졌을 때 밟는 절차인데요. 채무의 일부를 없애주거나 주식으로 바꾸는 등 부채를 조정해서 기업이 회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거예요. 기업회생절차 폐지는 해당 회사를 살리기 어렵다고 보고 이러한 절차를 중단하는 거고요.

앞으로 어떻게 달라져? 💰

홈플러스는 DIP 대출금이 입금되는 대로 상품 대금·연체 임대료·공공요금 등 운영 비용에 우선 투입하고, 밀린 직원 급여와 소상공인 미정산 대금도 지급하겠다고 밝혔어요. 영업 재개와 함께 운영 방식도 크게 바뀔 예정인데요.

  • 매장 규모 축소 🏬: 복층 점포를 약 1000평 단층 매장으로 줄이고, 식품·PB 제품·생필품 중심으로 상품군을 재편해요.
  • 온라인 영업 단계적 재개 📦: 수도권 점포 16곳부터 온라인 영업을 재개하고, 배송업체와 협의해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에요.
  • 비핵심 점포 37곳 폐점 🚪: 지난 5월 4일부터 휴업 중인 비핵심 점포 37곳은 남은 회생 기간 안에 폐점할 예정이에요. (출처) 본사·매장 인력도 최소화하고, 근무 대상에서 제외된 직원들은 당분간 휴직 상태를 유지하게 돼요.

이제 홈플러스 완전 정상화 되는 걸까? 🤔

홈플러스가 완전히 정상화되려면 새 주인을 찾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M&A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해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정책금융기관의 인수금융 지원 가능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업계 반응은 차가워요. 대형마트 산업의 성장성과 홈플러스 자체 경쟁력에 의문이 크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한편, 홈플러스는 9월 4일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까지 영업 정상화와 매각 작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에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홈플러스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 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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