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사이 28% 급락한 코스피, ‘포모’ 대신 ‘조모’가 뜬다고? (feat. 증시 전망) 😵‍💫💰

한 달 사이 28% 급락한 코스피, ‘포모’ 대신 ‘조모’가 뜬다고? (feat. 증시 전망)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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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피가 한 달 사이 28% 넘게 급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조모(JOMO)'라는 말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올 상반기만 해도 “나만 돈 못 버는 거 아니야?”라는 불안감, 즉 '포모(FOMO)' 심리가 시장을 지배했는데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 거예요.

포모랑 조모가 뭐야? 😵‍💫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는 혼자만 기회를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예요. 조모(JOMO·Joy of Missing Out)는 그 반대로, '기회를 놓쳐도 괜찮다'는 만족감을 뜻하고요. 원래는 불필요한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는 심리를 가리키는 말인데, 최근 국내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안 사서 다행"이라는 자조에 가까운 의미로 쓰이고 있어요.

지금 증시 상황이 어떻길래? 📉

코스피는 지난달 19일 장중 9300선을 돌파했지만, 한 달 만에 28% 넘게 떨어지며 지난 20일에는 6500선대까지 내려왔어요. 21일 기준 삼성전자는 고점 대비 31%, SK하이닉스는 38% 떨어진 수준이라고. 코스피 지수가 최근 한 달간 세계 주요 지수 중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는 분석도 나와요. 같은 기간 미국 S&P500이 0.39%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에요. 주가가 크게 떨어진 이유 세 가지를 살펴보면:

  • 레버리지 ETF·헤지펀드 포지션 청산: 주가가 급등하자, 주가 상승 폭의 몇 배만큼 수익을 내는 레버리지 ETF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주식을 매도했어요. 큰돈을 굴리는 전문 투자회사들도 손실을 줄이기 위해 보유 주식을 정리했고요.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특정 종목의 하루 주가 움직임보다 두 배 이상 수익이나 손실이 나도록 설계된 상품이 등장한 뒤, 주가가 전보다 더 크게 오르내리게 됐다는 분석도 나와요.
  • AI 투자 둔화 우려: AI 분야의 투자가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기업의 실적도 나빠질 수 있다는 걱정이 커졌어요.

국내 증시를 떠나 해외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도 나타나고 있어요. 이번 달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24억 4378만 달러로, 지난달 6억 3296만 달러의 약 4배에 달해요.

앞으로 증시는 어떻게 될까? 👀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의견은 엇갈려요. 미국계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은 레버리지 청산이 약 75% 진행됐다며 “이제 조정 곧 끝날 거야. 한국 증시 비중 확대해야 해!!”라는 입장을 유지했어요. 코스피 지수가 여전히 저평가 상황이라며, 기업 가치와 실적을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이 주식을 더 살 기회라는 의견도 있어요. 반면, 씨티그룹은 가격 부담과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한국 증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어요. 

증권가에서는 이번 주부터 이어질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분위기를 가를 변수로 보고 있어요. 빅테크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반도체 주식의 변동성이 한층 확대될 수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알파벳을 시작으로 29일 마이크로소프트·메타, 30일 아마존·애플이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고요. 국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이달 말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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