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여름은 휴가,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
뉴니커, 여름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물놀이, 휴가, 시원한 냉면 같은 것들이 떠오를 텐데요. 그런데 같은 여름이 누군가에겐 정반대예요. 에어컨 없는 방에서, 뙤약볕 아래 일터에서, 그늘 한 점 없는 길 위에서 버텨야 하는, 즉 ‘생존의 계절’이거든요. 우리에겐 낭만인 여름이, 누군가에겐 생존이 걸린 시간일지도 몰라요.
폭염이 그렇게 위험해…? 🤔
생각보다 훨씬요. 우리는 폭염을 그냥 ‘많이 더운 날’ 정도로 여기지만, 사실 폭염은 산불이나 수해처럼 명백한 ‘재난’이에요. 실제로 매년 온열질환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나오거든요.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 어르신, 노숙인처럼 더위를 피하기 어려운 분들에겐 폭염이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예요. 폭염 역시 단순한 날씨가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재난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럼 이런 건 누가 돕는 거야? 🙋
바로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예요. 혹시 재난 뉴스 보고 기부해본 적 있나요? 그때 모인 성금이 어디로 가는지까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국내 자연재난 피해 구호금을 배분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기관이에요. 수해·산불 때 이재민을 돕던 그 손길이, 이번 여름엔 폭염 취약계층을 향하고 있어요. 지금 폭염 재난대응 캠페인을 진행 중이거든요.
나도 뭔가 보탤 수 있을까… 🤝
그럼요, 어렵지 않아요. 이 캠페인에 함께하면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나는 이웃에게 도움이 닿아요. 게다가 1만 원 이상 기부하면, 선착순으로 ‘인형 키링’과 ‘시원한 여름날 캠페인 부채’도 받을 수 있어요 🧸. 부채로 잠깐 시원해지는 그 순간, 누군가의 더 힘든 여름을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올여름, 뉴니커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겐 버틸 힘이 될 수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