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원 긴급 자금 확보한 홈플러스, 영업 재개까지 넘어야 할 산은? 🚨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16일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확보에 성공했어요. 메리츠금융그룹이 이사회를 열어 DIP 대출 지원을 의결한 건데요. 홈플러스는 오는 20일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해 회생절차 재개를 추진할 예정이에요. 자금 확보로 당장의 위기는 넘겼지만, 영업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말이 나와요.
홈플러스, 지금 어떤 상황이야? 🏪
홈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본사와 전국 67개 대형마트 점포를 임시 휴업한 상태예요. 앞서 지난 5월에는 자금난으로 37개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해당 점포를 폐점하기로 했고요.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는데, 20일까지 200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 방안을 제출하면 회생절차 재개 여부를 다시 판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어떻게 2000억 원을 마련했어? 💰
원래 홈플러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은 이미 1000억 원의 DIP 대출금을 예치했으니, 나머지 1000억 원은 최대 주주인 MBK 파트너스가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어요. MBK는 추가 자금 투입은 어렵다는 입장이었고요.
그런데,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2000억 원 전액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하면서 메리츠금융이 총 2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해 온 것과, 노조가 대량 실직 우려를 제기하며 자금 투입을 요청한 것이 협상 진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와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자금을 확보했다고 해서 바로 영업이 재개되는 건 아니에요. 법원이 즉시항고를 받아들여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해야 하고, 이후 DIP 실행 절차와 주요 채권자들의 회생계획 동의도 필요한데요. 홈플러스는 20일 법원에 회생절차 폐지 결정 항고를 제기할 계획이에요.
이밖에 영업 재개 이후에도 수천 곳의 납품업체와 거래 조건을 다시 협의해야 하는 공급망 복구 문제가 남아 있어요. 납품업체들이 선결제나 지급보증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 매장 진열대가 정상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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