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첫 재검표, 10만 표 이상 직접 센 충주시장 재검표 결과는?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가 15일 마무리됐어요. 10만 8077장의 투표지를 손으로 다시 센 결과, 표 차이가 124표에서 122표로 소폭 줄었지만, 당선인이 바뀌지는 않았어요. 전국에서 709건의 선거소청이 제기된 만큼, 앞으로 진행될 재검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왜 재검표한 거야? 🗳️
재검표는 선거 결과에 이의가 있을 때 투표지를 다시 확인하는 절차예요. 선거소청이란 선거 결과에 불복해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인데, 이번 재검표는 지방선거에서 124표 차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가 선관위에 당선 무효 소청을 제기하면서 이뤄졌어요. 맹 전 후보는 "두 후보 간 표 차이보다 무효표(2277표)가 훨씬 많고, 새벽에 개표가 진행되면서 개표 요원들의 체력적 한계로 혼선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어요.
재검표는 어떻게 진행했어? 👀
15일 충주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강당에서 검증사무원 47명이 6시간 넘게 투표지 10만 8077장을 한 장씩 눈으로 확인했어요. 투표지 분류기를 쓰지 않고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는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했고요.
재검표 결과는 이동석 시장 5만 2961표, 맹 전 후보 5만 2839표, 무효표 2277표였어요. 이 시장 득표가 1표 줄고 맹 전 후보 득표가 1표 늘면서 표 차이가 122표로 좁혀졌지만, 당락에는 영향이 없었어요.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장직을 유지하게 된 거예요.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사무원의 판단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유·무효 판정에 일부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이 정도 수준의 증감은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범위"라고 설명했어요.
재검표 현장에서는 소동도 일어났어요. 맹 전 후보가 개표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과 투표지 스캔 파일 공개를 요구하며 투표지 개함을 막으려 했고, 25분간 실랑이를 벌이다 경찰에 의해 강제 퇴거됐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충북도선관위는 재검표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11일 전까지 맹 전 후보의 당선 무효 소청을 기각할 것으로 전망돼요. 한편, 충주 외에도 경기, 부산, 경남 등에서 재검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2000년 이후 재검표에서 당락이 뒤집힌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어요. 이를 두고 2003년 투표지 분류기 도입 이후 오차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선관위는 설명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