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다시 전쟁하나? 호르무즈 해협 막고 통행료 걷는 트럼프 대통령 (feat. 국제유가 급등) 🌊💥

미국·이란 다시 전쟁하나? 호르무즈 해협 막고 통행료 걷는 트럼프 대통령 (feat. 국제유가 급등)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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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안전 통행료’를 받겠다고 선언했어요.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부터 대이란 해상봉쇄를 시작하겠다고 예고했고요. 지난달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의 핵심 조건이 무너지면서, 사실상 전쟁이 다시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지난달 17일 미국과 이란은 종전 MOU에 서명했잖아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미국은 해상봉쇄를 풀고 석유 제재를 해제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었는데요. 그런데 MOU 체결 한 달도 지나기 전에 다시 충돌하고 있어요.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 다시 충돌하고 💥: 지난 6~7일(이란 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피습했어요. 이후 미국은 이란 석유 수출 제재를 복원하고 보복 공격에 나섰고, 이란은 중동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어요.
  • 이란은 다시 바닷길 막고 🙅: 미국이 11일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선언하라고 압박했지만, 이란은 12일 정반대로 전면 봉쇄를 선언했어요.
  • 이란 해상봉쇄 나서는 미국, 호르무즈 통행료도 받는다고? 💸: 13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에 대한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어요.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민간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운송 화물의 20%를 통행료로 받겠다고 말했어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자 국제유가가 다시 치솟았고요. 브렌트유가 배럴당 83.3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9.6% 올랐고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9.4% 올랐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에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어요. 연설의 주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쟁 관련 내용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한편, 그동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부과를 강하게 비난해 온 미국이 직접 통행료를 걷겠다고 나서자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요.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돈을 받는 건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는데요.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처럼 전략적 가치가 높은 다른 해협에서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비용을 부과하는 나라들이 등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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