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가장 강력하다는 태풍 바비…대만 증시 휴장·항공 900편 취소, 우리나라는요? ⛈️

25년 만에 가장 강력하다는 태풍 바비…대만 증시 휴장·항공 900편 취소, 우리나라는요? ⛈️

뉴닉
@newneek
읽음 462

10일 제9호 태풍 '바비'가 대만 북부 해상에 근접하면서 대만 전역에 비상이 걸렸어요. 현지 언론은 바비를 1995년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평가하고 있는데요. 증시가 문을 닫고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되는 등 대만 전체가 멈춰 선 상황이에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대만 기상당국에 따르면 바비의 중심기압은 94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5m에 달해요. 강풍 반경은 350~380㎞로, 1995년 이후 대만에서 해상·육상 태풍경보가 발령된 태풍 중 풍속 7급(시속 50~61㎞) 이상 강풍 반경이 가장 넓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대만 기상당국은 9일 저녁 핑둥·이란·화롄·타이둥 해안에 '메가 파도' 경보를 발령했어요. 메가 파도 경보는 해안과 인근 해상에서 높이 6m가 넘는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데요. 태풍이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11일에는 대만 북부 연안에서 10m 이상의 파도가 일 가능성도 있다고. 북부 산간 지역에는 12일까지 최대 900㎜의 비가 쏟아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피해 대비 조치도 잇따르고 있어요.

  • 증시·항공 중단 🛫: 대만 증권거래소는 10일 거래를 중단했어요. TSMC는 10일로 예정됐던 6월 실적 발표를 13일로 미뤘는데요.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는 10일 153편, 11일 약 760편 등 이틀간 9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될 것으로 보여요.

  • 휴무·휴교 조치 🏫: 타이베이시·신베이시·지룽시·신주 등 지방자치단체가 휴무·휴교 조치와 주민 대피령을 내렸어요. 동부 해안 지역 주민 1000여 명은 안전지대로 대피했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바비는 이번 주말 중국에 상륙할 전망이에요. 한반도는 이번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 주목할 부분은 올여름 태풍 전망이에요.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의 60%가 지나는 동중국해에 올해도 30도 이상 고수온이 예고됐거든요.

최근 '해양 열파(바다 폭염)'가 갈수록 장기화하면서 한 해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수온이 높아지면 태풍이 발달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우리나라에 엄청난 피해를 남긴 2022년 태풍 '힌남노'도 뜨거운 동중국해를 지나며 다시 세력을 키운 사례예요. 여기에 엘니뇨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올여름 태풍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2026 상반기에
무슨 일이 있었더라?
이슈 모음집 + 스니핏 이용권 무료!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