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월드컵 무대 이어가는 메시와 멈춰 선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결과.zip ⚽
메시와 호날두 희비 엇갈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뉴니커, ‘세계적인 축구선수’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아마 “리오넬 메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고 답한 뉴니커가 많을 텐데요. 이번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두 선수의 운명이 엇갈렸어요. 메시가 이끈 아르헨티나는 8강에 올랐지만, 호날두의 포르투갈팀은 16강전에서 패배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거든요.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 16강전 경기 요약: 경기 어땠어?
메시와 호날두 모두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 무대인데요.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린 16강전 내용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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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8일(한국 시간) 이집트와의 16강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어요. 아르헨티나는 경기가 끝나기 11분 전까지 0-2로 끌려가다가 세 골을 몰아치며 역전의 드라마를 썼는데요. 특히 메시가 패널티킥을 놓치고도 1골 , 1도움 하나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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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7일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경기 막판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어요. 후반 추가시간 스페인의 미켈 메리노 선수가 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한 것. 호날두는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이 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지만, 그 바람은 이뤄지지 못했어요.
메시와 호날두 월드컵 기록: 두 선수 월드컵에서 어떻게 활약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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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이번 경기로 월드컵의 역사를 다시 썼어요. 북중미 월드컵에서 8번째 골을 터뜨리며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선 동시에 한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아르헨티나 선수 공동 1위에도 이름을 올렸어요. 모든 월드컵 경기를 통틀어서는 21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깼고요.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에서 최초로 6경기 연속 득점을 올린 선수로도 기록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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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에게는 이번이 여섯 번째 월드컵이었는데요. 2006 독일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월드컵 무대에서 사상 첫 6회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지만, 팀 성적으로는 번번이 고배를 마셨어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고, 그 이후에는 계속 조별리그 탈락, 8강, 16강 등에 머물렀거든요.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 남은 월드컵 일정은?
이번 대회 8강에는 프랑스, 노르웨이, 잉글랜드, 스페인, 벨기에, 스위스, 아르헨티나, 모로코가 진출했어요. 이중 프랑스와 모로코가 10일 오전 5시 8강 첫 경기를 치러요.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 10시 스위스와 맞붙고요. 이후 준결승인 4강전은 15~16일에, 이번 경기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은 20일에 열릴 예정이에요.
이미지 출처: ©FIFA
무슨 일이 있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