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쏟아지는 장맛비, 초강력 태풍 바비가 최대 변수라고? ☔️🌪️
오는 8일부터 전국에 많고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에요.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질 전망인데요. 여기에 초강력 태풍 '바비'까지 북상하면서 장맛비와 폭염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8일 새벽부터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시작될 예정이에요. 8일 저녁부터는 전선이 남하했다가 9일 오전 다시 북상하는데, 이렇게 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하면서 집중호우로 이어질 수 있다고.
특히 8일 늦은 밤부터 9일 오전 사이에는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요. 8~9일 예상 강수량은 아래와 같아요.
- 충남·전북 🌧️: 80~150mm, 최고 200mm 이상
- 수도권·충북·강원 내륙·산지: 50~100mm, 일부 최고 150mm 이상
- 경북 중·북부: 30~80mm, 최고 120mm 이상
장맛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이번 주 목요일(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에요.
한편 제9호 태풍 '바비'도 변수로 꼽혀요. 태풍은 6일 오전 3시 기준 괌 동북동쪽 약 1500km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요. 괌·사이판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은 이미 해당 기간 항공편 지연 및 결항 가능성을 사전 공지하기 시작했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태풍 '바비'가 중국으로 향하더라도 한반도 날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문일주 제주대 태풍연구센터장은 "이렇게 강력한 태풍이 올라올 때는 장마전선도 밀려서 북상하는 경향이 있다"며 "북태평양의 고온 다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밀려오면서 폭염이 더 유발되기도 한다"고 설명했어요.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북한 쪽으로 넘어가는 11일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어요. 현재 남부지방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11일께 전국으로 확대 발령될 수 있다고.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첫 열대야주의보도 발령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