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4시간 거래 열리는 원·달러 외환시장…고환율 잡을 수 있을까? 💰⏰

오늘부터 24시간 거래 열리는 원·달러 외환시장…고환율 잡을 수 있을까? 💰⏰

뉴닉
@newneek
읽음 312

오늘(6일)부터 원·달러 외환시장이 평일 24시간 쉬지 않고 운영돼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약 30년 만에 부활한 건데요.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 고공행진 중인 상황에서, 이번 조치가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지 주목되고 있어요.

외환시장 24시간 거래가 뭐야? 🕐

기존에는 원·달러 거래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만 가능했어요. 오늘부터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뉴욕 서머타임 기준)까지,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됐어요.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요 (그래픽).

그동안 서울 외환시장이 닫힌 새벽 2시~오전 9시 사이에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이 원·달러 가격을 결정해왔어요. NDF란 실제 달러와 원화를 주고받지 않고, 계약한 환율과 나중에 실제로 형성된 환율의 차액만 정산하는 거래 방식이에요. 국제결제은행에 따르면 원화 선물환 거래에서 NDF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약 80%로, 전 세계 평균(21%)을 크게 웃돌아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올해 2분기 원·달러 환율 평균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을 넘었고, 지난달 평균은 1,520원을 넘기기도 했어요. 환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꼽혀요.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한 주식은 157조 3080억 원가량으로 집계됐어요.

문제는 서울 외환시장이 닫힌 야간에 글로벌 악재가 터지면 NDF 시장에서 환율이 먼저 움직이고, 다음 날 아침 서울 시장이 그 충격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구조였다는 거예요. 당국이 구두 개입을 해도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기대와 우려가 함께 나와요.

  • 환율 안정 기대 📈: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은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달러 공급이 늘어나고 환율 하락 요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어요. 실제로 2024년 7월 1차 거래시간 연장 이후 개장 직후 변동성은 0.306%에서 0.145%로 낮아졌어요. 수출입 기업은 새벽에 환율이 급변해도 실시간으로 환전 주문을 넣어 손실을 줄일 수 있고,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도 야간에 환율 변동에 바로 대응할 수 있게 돼요. 
  • 야간 변동성 우려 🌙: 최규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그간 거래가 닫혀 있던 야간에도 대외 충격이 실시간으로 가격에 반영되면서 체감상 환율 출렁임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거래 참여자가 적은 심야 시간대에는 소규모 거래만으로도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지적이에요.

정부는 초기에는 외환시장을 밀착 모니터링하며 관리하겠다는 방침이에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 조치를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관련 태그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