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탑동 방파제 인근에서 어선이 좌초됐지만 승선원 6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어요. ⚓

제주 탑동 방파제 인근에서 어선이 좌초됐지만 승선원 6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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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제주 탑동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13톤급 어선이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다행히 배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은 모두 무사했고, 해경의 구조 작업 끝에 낮 12시 57분 안전하게 이초가 완료됐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오전 5시 56분께 제주시 탑동 월파방지 방파제 내측 해상에서 성산 선적 연안연승어선 A호(13t)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어요. 당시 선체는 왼쪽으로 약 40도 기울어진 상태였는데, 선체 파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조사 결과 A호는 제주어항부두에 입항하려다 탑동 방파제를 오인해 잘못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어요.

해경은 어떻게 대응했어?

신고를 받은 해경은 상황지원팀을 즉시 소집하고 연안구조정·구조대·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했어요. 선체가 더 기울지 않도록 고박 조치를 하고, 에어벤트·연료밸브를 봉쇄하고 리프트백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도 실시했어요. 구조대원은 이초 작업 전까지 선내에 직접 탑승해 침수 여부를 계속 확인했다고. 이후 만조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선체가 정상 자세를 회복했고, 오후 12시 57분 해양재난구조선이 예인줄을 연결해 이초를 마무리했어요. A호는 성산항으로 이동했으며, 이초 후 침수나 추가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이런 사고, 얼마나 자주 일어나?

제주해양경찰서 관할에서 좌초·좌주 사고는 2023년 14건, 2024년 9건, 2025년 10건 발생했어요. 올해는 7월 5일 기준으로 이미 10건(항내 6건, 항외 4건)이 발생한 상태예요. 송상현 제주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은 "좌초·좌주 사고가 운항 부주의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제주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은 항내·외 저수심 해역과 항·포구 입구를 충분히 확인하고 전방주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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