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 성우 강희선 씨가 별세했어요.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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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2시 10분께,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를 맡아온 성우 강희선 씨가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어요. 향년 66세. 강희선 씨의 부고에 동료 성우들과 방송 프로그램 측의 추모가 잇따르고 있어요.
어떤 분이었어?
강희선 씨는 배우를 꿈꾸다 지도교수의 권유로 성우의 길을 택했다고 해요. 1979년 TBC 성우로 데뷔한 뒤 애니메이션, 외화 더빙, 공공시설 음성 안내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어요. '짱구는 못말려'에서 봉미선과 맹구 역을 맡았고, 1996년부터는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도 담당해 수십 년간 시민들의 일상 곁에 함께했어요.
동료들은 뭐라고 했어?
성우 남도형 씨는 소셜미디어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강희선 선배님, 입사 1년 차부터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어요. 성우 이용신 씨도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제게는 큰 축복이자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추모했어요.
방송 프로그램 측도 애도에 동참했어요. tvN '유퀴즈온더블럭'은 공식 소셜 계정에 "우리들의 영원한 짱구 엄마 강희선 성우님. 성우님 덕분에 어린 시절이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