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목소리 성우 강희선 씨가 별세했어요.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목소리 성우 강희선 씨가 별세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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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로 수십 년간 우리 곁에 있었던 성우 강희선 씨가 세상을 떠났어요. 오전 2시 10분쯤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별세했으며, 향년 66세(만 65세)였어요.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간 전이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녹음을 이어간 분이었는데, 끝내 눈을 감았다는 소식에 성우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어요.

어떤 분이었어?

강희선 씨는 1979년 KBS 15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수십 년간 활동했어요.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역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작품에 목소리를 불어넣었어요.

  • '기동전사 건담', '명탐정 코난', '빨강머리 앤', '세일러 문' 등: 국내에 방영된 수많은 애니메이션에 출연했어요.
  • 외화 전담: 배우 샤론 스톤의 목소리를 전담하기도 했어요.
  • 지하철 안내방송: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도 친숙한 분이었어요.

투병 중에도 마이크를 놓지 않았어

강희선 씨는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 간 전이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받았어요. 그러면서도 투병 중 녹음을 이어가는 뜨거운 직업정신을 보여줬다고 해요. 결국 오늘 새벽 끝내 눈을 감았어요.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어요. 유족으로는 자녀 안은석·안지선 씨가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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