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평균기온 22.2도로 역대 7위 기록했고, 장마는 평년보다 최대 11일 늦게 시작됐어요. 🌧️
기상청이 3일 '2026년 6월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어요.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2.2도로 평년보다 0.8도 높아 역대 7위를 기록했는데요. 반면 장마는 지역에 따라 평년보다 최대 11일 늦게 시작됐고, 강수량은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쳤어요.
이번 6월, 왜 더웠어? 🌡️
6월 초와 중순, 두 차례에 걸쳐 더운 공기가 밀려들었어요.
- 태풍 '장미' 영향 🌀: 6월 1~4일 태풍 '장미'가 일본 남쪽 해상으로 북상하면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크게 올랐어요.
- 고기압 가장자리 유입 ☀️: 13일부터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왔어요.
그 결과 6월 평균기온은 22.2도로 평년(21.4도)보다 0.8도 높았어요. 다만 역대 가장 더웠던 작년(22.9도)보다는 0.7도 낮았고, 폭염일수는 0.6일로 평년(0.7일) 수준에 그쳤어요. 서울에서 2022년 이후 4년 연속 나타났던 6월 열대야도 올해는 발생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장마는 왜 이렇게 늦었어? ☔
장마철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6월 30일에야 시작해 평년보다 각각 11일, 7일 늦었어요. 중부지방은 7월 1일에 시작했고요. 열대 서태평양의 대류 활동이 평년보다 억제된 데다, 태풍 '메칼라'와 '히고스'가 북상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가 동쪽으로 밀려나 북서쪽 확장이 지연된 영향으로 분석돼요.
그 사이 강수량은 95.4㎜로 평년(148.2㎜)의 64.9% 수준에 그쳤어요. 지난해(184.7㎜)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고, 강수일수도 6.9일로 평년(9.9일)보다 3.0일 적어 역대 하위 3위를 기록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장마가 늦게 시작됐다고 안심하긴 이르다는 말이 나와요. 장마철은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부근에 머무르며 많은 비를 뿌리는 시기인데, 장마철이 늦어지거나 짧아지더라도 이후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질 수 있거든요. 우리나라 주변 해역 평균 해수면온도도 20.9도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고, 지난해보다 1.3도 높은 상태예요.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상기후 현상을 면밀히 감시하고 방재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험기상에 대비하겠다"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