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이 6개월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어요. 🚇

전장연이 6개월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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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6개월 만에 출근길 탑승 시위를 다시 시작했어요. 전장연은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6·3지방선거까지 시위를 유보해 달라'고 제안하자 이를 받아들여 시위를 멈췄는데, 지방선거가 끝난 뒤 다시 거리로 나선 거예요. 이번 시위로 역사 안이 혼잡해지며 시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전장연 활동가 약 100명은 2일 오전 8시부터 시청역 1호선 승강장에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열었어요. 휠체어를 탄 회원 60여 명이 6개 승강장에서 10명씩 나눠 열차에 탑승했고요. 이번 시위에서 열차 무정차 통과나 운행의 큰 지연은 없었지만, 역사가 혼잡해지며 시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전장연은 전날 밤 시청역 역사 안에서 노숙을 한 데 이어 이날 아침 시위에 나선 거예요.

전장연이 요구하는 게 뭐야?

전장연은 두 가지를 요구하고 있어요.

  •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 💰: 내년도 정부 예산에 장애인 권리 예산을 반영해 달라는 거예요.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검토하겠다는 말로 시간을 끌지 말고 2027년 예산에 장애인 권리 예산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어요.
  • 공공일자리 복원 🧑‍🦽: 서울시의 권리 중심 중증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권리 중심 일자리)를 되살려 달라는 요구예요.

전장연은 "오늘 지하철 탑승은 시민의 불편을 야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권리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어요.

서울교통공사는 어떻게 나왔어?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보안관 100여 명을 포함해 직원 130명을 현장에 미리 배치하고, 철도안전법에 근거한 퇴거 경고 방송을 내보냈어요. 공사는 열차 운행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어요. 현재 교통방해·업무방해 등 9건의 소송이 진행 중인데, 형사 사건 5건·민사 사건 4건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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