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노후 다가구주택이 새벽에 무너졌어요. 주민들이 미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어요.

부산 서구 노후 다가구주택이 새벽에 무너졌어요. 주민들이 미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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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의 지상 2층짜리 노후 다가구주택이 장맛비 속에 무너졌어요. 지난해부터 지하수 유출로 붕괴 우려가 제기돼 주민들이 미리 대피한 상태였던 덕분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이날 새벽 부산 서구 암남동의 한 다가구주택이 무너졌어요. 연면적 180㎡ 규모로 4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건물인데, 노후화로 이미 거주자가 모두 떠난 상태였다고. 건물이 무너지면서 부서진 외벽이 경사면을 타고 쏟아졌는데, 주변 주택 2곳에 살던 2명도 전날인 1일에 미리 대피한 덕에 사고를 피했어요. 부산시와 서구는 인근 주민 5명도 추가로 대피시켰어요.

왜 이슈가 됐어?

이 건물은 지난해부터 석축 하부에서 지하수가 유출돼 붕괴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어요. 그런데 건축주가 안전 진단을 이행하지 않아 관할 구청이 안전 위험 시설물로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주택재개발구역에 포함된 건물로, 철거가 예정돼 있던 상황이었는데 그 전에 먼저 무너진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관계기관은 이르면 3일부터 해당 주택을 철거할 예정이에요. 공사는 약 일주일간 진행되고, 이 기간 인근 주민은 숙박업소에서 지내는 것으로 전해져요. 현재 서구는 사고 현장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전재수 부산시장도 이날 오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과 대책을 점검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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