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가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 판결에 항소했어요.
지난달 26일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어요. 김 씨 측은 6월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에 항소장을 제출하며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고 양형도 지나치게 무겁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이번 재판, 어떤 혐의였어?
김 씨는 공직·이권 청탁 대가로 귀금속, 시계, 고가 그림 등 각종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혐의들이 있었냐면:
-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 2022년 3월~5월 맏사위 인사 청탁 명목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총 1억38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받은 혐의
- 사업가 서성빈 씨로부터 ⌚: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 명목으로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
-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 2023년 2월께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
1심 재판부는 어떻게 판단했어?
재판부는 김 씨에게 제기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어요. 이우환 화백 그림,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상자, 금거북이 보관함,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티파니 브로치, 디올 파우치 등의 몰수와 6480만원 추징도 함께 명했어요.
재판부는 "대통령의 배우자로서 어떤 고위공직자보다도 대통령의 국정운영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며 "각종 청탁과 이해관계에 대해 스스로 절제하고 각별히 경계해야 하지만 의무를 저버렸다"고 지적했어요. 또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할 공적 의사 결정이 개인적 이익을 위해 거래 대상으로 전락했다"고도 했어요. 김건희 특검팀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는데, 선고 후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하는 적절한 판결이 선고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어요.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사업가 서성빈 씨는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김 씨 변호인단은 "재판부가 김 씨에게 불리한 정황을 너무 확대했다"며 "객관적인 청탁 행위나 알선 행위에 관한 명확한 증거가 부족함에도 추정과 해석에 의존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어요. 항소심에서 객관적 증거와 법리에 기초해 판결의 문제점을 밝히겠다는 입장이에요. 한편 김 씨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별도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는데, 이에도 불복해 상고한 상태로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